[골프칼럼] 인목회 창립대회 경과 보고
박명근
2004.08.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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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 목요일(8/12) 개최된 인목회 첫 대회는 절묘하게 날씨를 피해가면서 잘 끝났습니다. 총 11명(김정일동문 급작스럽게 불참) 이 참가하였으며 대회가 끝난 뒤에는 인근 Lobster House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앞으로 본 대회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기회가 허락되는 대로 진행하되 9월달, (10월달은 동문회 전체 골프대회가 있으므로 Skip하고 )11월 달까지만 계속하며, 내년에는 다시 4, 5, (6 월 Skip 전체 동문회 골프대회), 7,8,9, 11월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매월 간사 한분을 선정 골프장, 식당예약, 연락등을 돌아가며 한번씩 맡기로 하고 다가 오는 9월달은 조창환 동문이, 다음순서 부터는 하태돈, 김기찬, 이용우, 이명준 동문 순으로 수고하기로 하였다.
앞으로도 개인적인 연락은 가급적 자제하여 웹을 통한 공고 및 접수를 받도록 하여 준비자들의 수고를 들기로 하고 고참선배님들중 웹이 안되시는 분들께만 연락하기로 하엿다. 이메일과 웹이 되는 동문이 자발적으로 웹에 posting하여 진행을 원활하게 될 수있도록 협조키로 하였다.
금번 대회에도 김규식 선배님께서 장소 선정에 도움을 주셨으며, 장계인 선배님은 제일먼 Long Island에서 참석하시어 인하 사랑의 애정을 몸소 실천 하여 주셨다.
금번 대회 결산은 다음과 같다
총수입 : $770.00
Green Fee: $291.00(Member Discount 적용)
식대 : $314
적립기금 : $165
시상: 우천관계로 Count 불능, 단 이코노 보험 제공 상품은 다음 대회로 이관
매달 $100이내 상품으로 준비하면 좋을 듯, Donation 매달 환영.
자기 평균 핸디 대비 가장 낮은 타수 친사람 기준 1, 2, Nearest.
차기 대회는 조창환 동문이 준비하며 Balleyowne 골프장으로 하기로 함, Guest 까지 고려한다면 4섬 정도 예약이 좋을듯
금년에는 기회가 허락되는 대로 진행하되 9월달, (10월달은 동문회 전체 골프대회가 있으므로 Skip하고 )11월 달까지만 계속하며, 내년에는 다시 4, 5, (6 월 Skip 전체 동문회 골프대회), 7,8,9, 11월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매월 간사 한분을 선정 골프장, 식당예약, 연락등을 돌아가며 한번씩 맡기로 하고 다가 오는 9월달은 조창환 동문이, 다음순서 부터는 하태돈, 김기찬, 이용우, 이명준 동문 순으로 수고하기로 하였다.
앞으로도 개인적인 연락은 가급적 자제하여 웹을 통한 공고 및 접수를 받도록 하여 준비자들의 수고를 들기로 하고 고참선배님들중 웹이 안되시는 분들께만 연락하기로 하엿다. 이메일과 웹이 되는 동문이 자발적으로 웹에 posting하여 진행을 원활하게 될 수있도록 협조키로 하였다.
금번 대회에도 김규식 선배님께서 장소 선정에 도움을 주셨으며, 장계인 선배님은 제일먼 Long Island에서 참석하시어 인하 사랑의 애정을 몸소 실천 하여 주셨다.
금번 대회 결산은 다음과 같다
총수입 : $770.00
Green Fee: $291.00(Member Discount 적용)
식대 : $314
적립기금 : $165
시상: 우천관계로 Count 불능, 단 이코노 보험 제공 상품은 다음 대회로 이관
매달 $100이내 상품으로 준비하면 좋을 듯, Donation 매달 환영.
자기 평균 핸디 대비 가장 낮은 타수 친사람 기준 1, 2, Nearest.
차기 대회는 조창환 동문이 준비하며 Balleyowne 골프장으로 하기로 함, Guest 까지 고려한다면 4섬 정도 예약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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