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3안으로 Try 하다가 안되면 1안으로 가는 것이 좋을듯
박명근
2004.08.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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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조창환 간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 의견으로는 3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Rockland Golf Course가 좋은 데 입니다. 저에게 예약권이 있고 아시는 2분이 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태돈 동문의 아시는 분도 가능하다고 하므로 9월 2일 저녁에 Try하면 4섬 예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만약 예약이 안되면 1,2안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3안이 된다면 1:30분 정도 시작해도 될것 같구요. 해가 짭아 지므로 일찍해도 괜찮고 거리도 GW Bridge에서 30분이면 되므로 좀 일찍해도 지난번과 똑 같아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2,3안의 식당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골프장에서 불과 7-8분거리에 중국사람이 하는 부페 식당이 있는데 먹을만 하고 일인당 $11정도로 됩니다. (해물과 조개, Lobster, 과일, 육류음식 등 푸짐함) 아니면 약 10분정도 내려 오면 Rt 303에 아시아 가던(옛이름)이 있는데 음식이 괜찮습니다.
Guest모실분들도 몇분 계시므로 4섬 정도가 좋을 듯하구요. 가격도 그렇게되면 싸지지 않을까 싶군요. 매달 치는 친선인데 호주머니 좀 저렴하게 즐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허락되면 갑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개진이 있기를 바라면서
저 의견으로는 3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Rockland Golf Course가 좋은 데 입니다. 저에게 예약권이 있고 아시는 2분이 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태돈 동문의 아시는 분도 가능하다고 하므로 9월 2일 저녁에 Try하면 4섬 예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만약 예약이 안되면 1,2안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3안이 된다면 1:30분 정도 시작해도 될것 같구요. 해가 짭아 지므로 일찍해도 괜찮고 거리도 GW Bridge에서 30분이면 되므로 좀 일찍해도 지난번과 똑 같아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2,3안의 식당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골프장에서 불과 7-8분거리에 중국사람이 하는 부페 식당이 있는데 먹을만 하고 일인당 $11정도로 됩니다. (해물과 조개, Lobster, 과일, 육류음식 등 푸짐함) 아니면 약 10분정도 내려 오면 Rt 303에 아시아 가던(옛이름)이 있는데 음식이 괜찮습니다.
Guest모실분들도 몇분 계시므로 4섬 정도가 좋을 듯하구요. 가격도 그렇게되면 싸지지 않을까 싶군요. 매달 치는 친선인데 호주머니 좀 저렴하게 즐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허락되면 갑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개진이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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