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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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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칼럼] 감자탕 교회 이야기

이세형
2006.01.31 08:30 1,388 0

본문

책소개: 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45884&detail=yes

'감자탕 교회'로 불리는 서울광염교회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수록하고 이를 통해 한국 교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책이다.  '감자탕 교회'로 불리는 이유는 셋방살이 교회의 간판이 감자탕집 간판에 가려 멀리서 보면 '감자탕'이란 글자만 보이기 때문.
이렇게 작은 교회지만, 한국 교회에 모범이 될 만한 사례를 많이 남겼다.

우선 재정을 100만원만 남기고 집행하고, 예산의 30% 이상을 구제, 장학, 선교 사업에 사용하며, 매년 오천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과정을 100% 공개하는 투명 재정을 실천하고 있다.
리더십 전문가인 지은이는 리더십과 기독교가 만나서 어떻게 성서 속의 기적을 체험하고 적용하는지를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제1장 사람을 감동시키는 교회
왜 감자탕 교회인가ㅣ예배당이 작은 큰 교회ㅣ세상의 광염ㅣ디지털 교회ㅣ지혜로운 감동의 결단ㅣ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광염 교회 사람들ㅣ좁은 문에 서 있는 사람들ㅣ장벽을 허문 교회ㅣ기적을 만드는 교회ㅣ모든 사람이 성장하는 교회ㅣ존경받는 목사, 행복한 성도들

제2장 비전있는 목회 철학, 아름다운 목회 방법
솔선수범하는 목회 철학ㅣ목사의 오른팔이 필요없는 교회ㅣ세상에서는 가난한 목사, 하늘에서는 부자 목사ㅣ아버지 마음 ㅣ교회에서 장사하지 않는다ㅣ절기헌금 전액을 구제비로 집행한다ㅣ100만 원만 남기고 100퍼센트 공개하는 재정 원칙ㅣ
십일조로 구제하고 십일조로 선교한다ㅣ사람을 키우는 목회, 사람이 크는 교회ㅣ목회는 말로 한다ㅣ
조 목사의 설교가 감동적인 다섯 가지 이유

제3장 삶의 지혜를 주는 조목사 칼럼
95를 주목하라ㅣ서운함론ㅣ사라멩 대한 독점욕ㅣ당신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ㅣ처녀 엄마 은주ㅣ설교는 밥이다ㅣ
신문에 난 예수 광고ㅣ예수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ㅣ정복교 성도여 편히 가시오ㅣ네가 본 손해, 내가 다 갚아주마ㅣ
행복의 채널 예수 그리스도ㅣ개척을 떠나는 김세열 목사님에게

제4장 감자탕 교회의 사랑이야기
감동의 드라마, 사람의 집 1호ㅣ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식처, 미션하우스ㅣ예수의 사랑을 실천한 사랑의 집 3호ㅣ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광염학사ㅣ희망의 등불, 광염대학교ㅣ북한 동포를 위한 중국 광염관ㅣ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사람들ㅣ재난 현장을 누비는 한국기족교연합봉사단ㅣ구제활동으로 복음을 전한다ㅣ수재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옷 보내기 운동ㅣ복의 채널인 노년부와 출장예배ㅣ생명을 건지는 병원 전도대ㅣ아프리카로 달려가는 사랑의 손길ㅣ안에서나 밖에서나 영원한 광염인ㅣ광염의 이름을 넘어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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