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칼럼] 길은 있습니다. 그러나 내 노력으로는 ? 글쎄
박명근
2005.06.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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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세형 동문의 오랫만의 글 반갑습니다
누구나 가지는 똑같은 질문이겟지요
저 역시 처음의 의문과 같은 생각이엇으나 이제는 적어도 진리의 길이 어디에 잇는지를
어렴풋이나마 깨달아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적은 믿음의 공동체이지만 갈수록 존경하고 때로는 전율하고( too much realistic해서)
지금은 유구무언 입니다
저도 한때는 NJ에서 지금도 제일 크다는 교회에서 육신의 모습으로는 누구 못지 않게
열심이 었던 적도 있었지요
그러나 말씀과 내 생활이 일치 되지 않는데 오는 끊임없는 질문이 있었고
정말 이분의 믿음은 진실인가 하고 가까이 다가 갔다가 느끼는 실망감과 다 이러고 살고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하고 포기 했던적이 있었지요
그러나 길은 다른 쪽에 있고
이미 많은 것들을 말씀 드렸는데 교회의 참 모습을 다시 바라보아야 길이 열리 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우리 같이 애기해 봅시다
누구나 가지는 똑같은 질문이겟지요
저 역시 처음의 의문과 같은 생각이엇으나 이제는 적어도 진리의 길이 어디에 잇는지를
어렴풋이나마 깨달아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적은 믿음의 공동체이지만 갈수록 존경하고 때로는 전율하고( too much realistic해서)
지금은 유구무언 입니다
저도 한때는 NJ에서 지금도 제일 크다는 교회에서 육신의 모습으로는 누구 못지 않게
열심이 었던 적도 있었지요
그러나 말씀과 내 생활이 일치 되지 않는데 오는 끊임없는 질문이 있었고
정말 이분의 믿음은 진실인가 하고 가까이 다가 갔다가 느끼는 실망감과 다 이러고 살고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하고 포기 했던적이 있었지요
그러나 길은 다른 쪽에 있고
이미 많은 것들을 말씀 드렸는데 교회의 참 모습을 다시 바라보아야 길이 열리 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우리 같이 애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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