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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통합게시판

[길동돼랑의페이퍼] <21,22,23편>길동돼랑 미국유람기

길동돼랑
2006.06.24 02:04 1,99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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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닷다!(이렇게 응원했건만...)

심판 판정 등 아쉬운 게임이었읍니다.
하지만 우리 실력껏 싸운 경기 아니었을까요?
사견입니다만 결과에 상관 없이 예선 3경기중 가장 잘싸운 것 같습니다.

태극전사들이여~
최선을 다했다면, 그라운드에서 울필요는 없지 않을까...
아시아에도 한중일을 아우르는 빅리그가 생겨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무시당해서야...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4년뒤 남아공에도 못가지 않을 까요....?

억울하게 아르헨티나 주심에게 한골 더 먹자, 딸내미가 눈물이 글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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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돼랑 미국 유람기<21호>

아! 샌프란시스코...

http://paper.cyworld.nate.com/1000492145/

(클릭하시고, 우아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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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돼랑 미국 유람기<22호>

"금문교" 편 입니다.
http://paper.cyworld.nate.com/LB-world/

동영상은 제 싸이 동영상에 보시면 있읍니다.
http://www.cyworld.com/LBworld

(클릭하시고, 우아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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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돼랑 미국 유람기[23호]

분위기가 무거워 지는 것 같아 급히 하나 더 썼읍니다.
슬슬 여행이 마무리 되어지는군요.

"이른 새벽의 아름다운 모험..."편입니다.
http://paper.cyworld.nate.com/LB-world/

댓글목록 4

길동돼랑님의 댓글

길동돼랑 2006.06.29 04:14
  댓글 감사합니다.<br />
사이트 전체에 무리가 갖지 않을 수준에서 조심스럽게 활동코져 합니다.<br />
야유회 사진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길동돼랑님의 댓글

길동돼랑 2006.06.29 08:28
  가볍게 쓰려고 해도 제가 요즘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글이 자꾸 재미가 없군요...<br />
하지만 솔직한 제 심경이니....^^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6.06.24 06:12
  길동문댁 따님이 화나셨군요<br />
섭섭한 마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br />
길동문 다님 힘내세요<br />
<br />
월드컵 너무 좀 뭐시기 한것 같아서 돌아오면 한자 쓸까 생각 중입니다<br />
갓따가 와서 봅시다

김시우님의 댓글

김시우 2006.06.26 07:47
  내가 처음 미국에 도착하고 산 곳이 센프란시스코 ...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방 2개 짜리 허름한  Rambler가 4-50만불을 호가하는, 서민들이 살기에는 조금 벅찬 곳이기도 하죠. 언젠가 그 호수가 옆에 내 기호에 맞는 집을 설계하여 짓는 것이 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한답니다. 그 때쯤에 고견을 들어보겠습니다. 돼랑이 홧팅! (06.06.26 21:51)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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