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53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통합게시판

[종교칼럼] 믿음을 확정하라

박명근
2024.07.08 02:53 425 0

본문

성경 말씀을 들으면서 좋은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그림자 같은 이 세상에 너무 아직도 미련이 많네요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더라도 왜 자주 무너 지나 보았더니 이것이 다 내 자의적인 믿음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신실한 믿음을 받기를 원하면서 정말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 나신분의 말씀을 정리해 봅니다.

기회가 되시면 깊이 상고해 보고 죽어서 영원히 살수 있는 길을 찿아 가는 구도자의 길을 찿게 되시길 바랍니다

박명근 배

 

너희의 믿음을 확정하라
예수 그리스도, 아들의 믿음안에서 내가 끌려간다
그 분의 믿음 안에서 내가 따라 가는 것 . 너 믿음가지고는 안된다. 그분의 믿음이 나를 끌과 가는 것
예수님과 그리스도의 다른 점?
대제사장 질문 -네가 그리스도냐? 그렇다
본디오 빌라도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이 왕이냐 그리스도냐? 당연히 그리스도
지금 하나님 우편에는 누가 앉아 계시는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메시야 = 기름 부음 받은자
예수님은 언제 기름 부음 받았나요?

우리는 그런가 해서 성경을 읽으면서 상고하면 구원 가능
신약 - 여호와의 이름이 안 나옮
예수 - 말씀이셨던 분이 육신을 입고 오신것 => 인자(사람의 아들)

요한 복음 - 인자, 인자가 온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뭘로 증명할 거요?
부활(롬 1:1 7, 행 행 2:29)
사람의 아들 증명은 쉬워요 -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 "참람하도다" 대제사장
마태복음 22:41(38Pg) 다윗의 자손 - 어떻게 주라 칭하겟느냐?(시 110)
사도행전 7;54 스테파니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분
그리스도이기고 하고 인지이기도 하심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다시 살아 나셨음 - 부활하심
사울은 힘을 얻어 더욱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것으로 유대인들을 굴복시킴. 예수께서 다메섹에서 보여 주심. 바울이 죄인인 것을 알게 하기 위해 ,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가 여러분 안에 있느냐? 즉 부활이 있느냐? 하님의 아들 = 그리스도 = 장사한지 3일만에 부활,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해서 하나님 우편에 계심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오 오시면 가능 , 누구든지 굴복 시킬수 있음
계 20;1-6 첫째 부활에 참여 하는 자들에게는 복이 있도다
고전 15;23 첫 열매인 그리스도와 그 다음은 그에게 붙은자들
요 12;24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잠시 후 부활, 첫째 부활)- 죽어야 부활이 가능

어느 감리교 목사, 부활에 자신이 없어서 부활절 때 마다 설교하는 방식이 "성경이 증거하여 가라사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기록되어다고 함, 즉 자신은 그 부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 그러다가 성경을 읽다가 자기 죄가 그대로 있는 것을 발견 , 구원 받음
자기가 부활에 참여한다. 자기가 죽었어야 됨, 지금 내가 죽었다가 살아야 돼, 죽어야 살아 날 수 있음.
난 죽었구나. 한 목사 간증"지하철 탈 적에 중간에 타고 다님" 그때 죽으면 나는 지옥 가거든요 . 지금 죽으면 큰일 나거든요. 그 기간에 죽으면 안되기에 소스라 침. 가위눌림, 죽었다는 것, 내가 왜 이렇게 살았을까? 하나님께서 흰 도화지를 주시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생을 그리라고 했는데, 만약 다시 기회를 주시면 다시 살겠습니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 음성이 들려 오는 것 . 죽은 자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 것, 듣는 자는 살아 나리라
의인 :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죄인 (마 9:) 잃어 버린 양
악인 : 뒷 걸음 치는 자

자기가 죽은 줄을 모르는 자가 어떻게 부활?
부활 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기에 그리스도 이심
성경대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 =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심
죽은 자들의 영혼 - 낙원에(부활) 참여하는 자들
다수는 음부의 불꽃 가운데 부활, 영원한 고통
죄와 허물로 죽은 자들을 살리심, 그것을 알수 있어요

큰일 났구나, 지옥 가는 구나 하는 외마디의 깨우침 , 자기가 알수 있어요 지옥 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셧도다

내가 믿는 내 믿음 , 즉 자의적 믿음으로는 천국 갈 수 없음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이라야 , 즉 계시된 믿음으로 갈 수 있고 . 이 믿음이 있어야 영원히 변하지 않고 , 흔들리지 않음. 내가 믿는 다는 고백으로 매일 넘어 지는 것을 경험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첫째 부활에 참예 해야 , 나는 이미 부활이 되었다는 고백, 은혜로 값없이 이 부활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지막 부활(2째 부활)에만 관심 있음, 이것은 둘째 사망에 해를 받음 , 너무 늦어요. 이 2째 사망이 오기전 첫번째 부활에 참여 했어야

자기 것이냐? 아니냐? - 나는 2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음.
그럼 첫째 사망이 무엇인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는 정녕 죽으리라 . 첫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선과 악을 아는 지식의 열매 즉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에게 사망이 들어 옴.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양심이 발동해서 뭐가 선이고 악인지 즉각 구분하게 됨. 이것이 바로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후손임을 증명함.

율법이 개입하여 인간들로 하여금 자기가 죽은 줄을 알려 주게 됨, 사람들은 호흡이 끊어 지는 것만 죽음으로 생각, 즉 자기가 하나님 앞에 죽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 하나님 말씀과 율법으로 인간/본인이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려 하심. "그럼 우리도 정녕 소경인가? " 예수님 말씀이 "본다하니 너희 죄가 거저 있느니라" 라고 말씀 하심, 즉 우리가 죽은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 하나님 말씀 앞에

몸의 2가지 부활
생명의 부활과 수욕의 부활, 한번 태어난 인간은 누구던 2가지 중 한가지 행태로 부활 합니다. 당신은 죽음 이후 어느 부활에 속할것 같습니까? 즉 인간의 근본적인 2가지 문제,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 굴복, 오직 인간만 하나님께 대적
잠언: 여호와를 두려워 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인간만 재물을 섬기느라 하나님을 무시, 재물이 하나님 보다 높아요

무식한 소리- 죽으면 그만이라고 , 정말 웃기는 소리지요
인간은 한번 태어 나면 영원하다(안 죽는다), 이 말을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는데 천만에요. 다 부활합니다 그러나 그 중 몇 사람만 좋은 부활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부?끄러운 수욕의 부활, 즉 영원히 유황불에 타지 않고 고통만 느낌. 이것이 다 사실임 . 그리고 이 세상에서 지은 자기의 부끄러운 온갖 죄들이 생각 남, 좋은 예, 나사로와 부자 - 자기 형제 5을 기억하고 그들이 오지 않도록 부탁. 하나님 앞에 지은 죄 다 그대로 생각이 나요. 영원히 슬피 울며, 죽지도 않음, 몸은 그대로 살아 있어요 . 그 이유는 딱 한 가지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회개란 완전히 고치고 뉘우치는 것 , 즉 돌이 키는 것
염불은 갈수록 많아지고 고친적이 없어요 . 오늘 날 교회 나가면서 염불만 늘어 나는 것 아닌지 잘 돌아다 보아야

죄의 길에서 돌이키기 위해서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큰 죄인인 모습이 드러나야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시다는 고백이 나와야 . 나 안에 계시는 분. 교회의 머리 되시는 분,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있느냐 확정하라, 없느냐? 너희는 버리운 자 이니라
몇번이나 확인해 보라 그리스도가 너희 마음에 있느냐?

하나님 이 죄인에게도 눈을 열어 보여 주시옵소서
04-04-2023

박명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