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사진 보니 그날 꽤나 추웠던것 같습니다. 우리 딸 사진기 빌려 왔는데 잘 안찍힌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사진반 Pro들이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왜 30명인데 단체 사진은 반만 참석하였는지? 연습장에서 혼자 상타려고 연습에 열중들 한 모양인데 다음부터는 기념사진 촬영에 빠진 사람들은 시상대상자에서 제외하는 것도 좋을 듯.

중국식 부페로 빨리 허기 모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중간성적 기록 보유자들은 맨날 들러리인데 다음번 부터 상품좀 골고루 분배하는 정책강구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뭐 양보상 같은 것은 없을지? 잘 치는 분들의 둘러리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중간치기 동문들 우리 데모좀(?) 합시다. 상품은 못탓더라도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내년에 보다 향상된 기량으로 만납시다.

각조별 기념 사진은 곧 Photo Gallary Section올려 두겠사오니 오셔서 자기 모습들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