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재미동부지부 05 동문골프대회 상보
관리자
2005.10.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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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눈이 부시도록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풍경도 너무도 아름다운 Wild Turkey Golf장에서 20여 동문, Guest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김규식 동문께서 애써주신 덕분에 시간도 알맞게 좋은 시간에 티타임을 갖을 수 있었고, 김성민 동문이 준비해준 충분한 상품, 그리고 근처의 중국식 푸페식당에서 푸짐한 음식으로 가을 대회를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특히 이창무 동문이 골프 공을, 이용우 골프 회장이 hacking 방지용 key board를 donation해 주어서 매우 감사 드린다.
매번 느끼는 점이지만 갈수록 참여 동문 수가 줄어 든다는 점이다. 우리 인하인의 이민 생활이 너무도 바쁘고, 그만큼 여력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해서 좀 서글프기도 하다. 회식 장소에서 각종 제안이 나왔는데 이제 새로 06년도 골프회장으로 선출된 75학번 이명준 동문이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므로 기대해볼 필요가 있겠다.
예의 메달리스트로 하태돈 동문(화공 78)이 차지하였고 장타상은 이창무 동문(무역77)이, 그리고
근접상은 김성민 동문이 초대한 Guest분이 각 각 차지하였다
지금까지는 주로 일요일에 대회를 했는데 다음 춘계 대회부터는 토요일에 시도를 해 볼 필요가 있고, 또한 장소도 가급적 GWB에서 30분안에 있는 장소를 선택함으로써 뉴욕이나 필라델피아 동문들까지 참여하는데 시간상 부담이 없도록 고려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또한 친목대회이므로 lost ball 일타벌타 등 friendly rule을 적용해서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절약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시니어는 앞티(시니어 티)에서 칠 수 있는 권한을 주자는 제안 등 여러가지 개선점이 나왔다. 신임 집행부에서는 이점들을 참조하여 매년 개선이 되므로 좀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동문애를 나눌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하자는 결론이었다.
매년 참여해 주시는 준 동문되시는 guest 여러분께도 감사 드리고, 일년동안 수고하신 이용우 회장이하 집행부께 감사 드린다. 사진은 포토엘범을 보시기 바람.
김규식 동문께서 애써주신 덕분에 시간도 알맞게 좋은 시간에 티타임을 갖을 수 있었고, 김성민 동문이 준비해준 충분한 상품, 그리고 근처의 중국식 푸페식당에서 푸짐한 음식으로 가을 대회를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특히 이창무 동문이 골프 공을, 이용우 골프 회장이 hacking 방지용 key board를 donation해 주어서 매우 감사 드린다.
매번 느끼는 점이지만 갈수록 참여 동문 수가 줄어 든다는 점이다. 우리 인하인의 이민 생활이 너무도 바쁘고, 그만큼 여력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해서 좀 서글프기도 하다. 회식 장소에서 각종 제안이 나왔는데 이제 새로 06년도 골프회장으로 선출된 75학번 이명준 동문이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므로 기대해볼 필요가 있겠다.
예의 메달리스트로 하태돈 동문(화공 78)이 차지하였고 장타상은 이창무 동문(무역77)이, 그리고
근접상은 김성민 동문이 초대한 Guest분이 각 각 차지하였다
지금까지는 주로 일요일에 대회를 했는데 다음 춘계 대회부터는 토요일에 시도를 해 볼 필요가 있고, 또한 장소도 가급적 GWB에서 30분안에 있는 장소를 선택함으로써 뉴욕이나 필라델피아 동문들까지 참여하는데 시간상 부담이 없도록 고려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또한 친목대회이므로 lost ball 일타벌타 등 friendly rule을 적용해서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절약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시니어는 앞티(시니어 티)에서 칠 수 있는 권한을 주자는 제안 등 여러가지 개선점이 나왔다. 신임 집행부에서는 이점들을 참조하여 매년 개선이 되므로 좀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동문애를 나눌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하자는 결론이었다.
매년 참여해 주시는 준 동문되시는 guest 여러분께도 감사 드리고, 일년동안 수고하신 이용우 회장이하 집행부께 감사 드린다. 사진은 포토엘범을 보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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