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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통합게시판

[동문칼럼] 공감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어렵습니다

박명근
2004.06.17 20:16 1,2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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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회장의 칼럼 참 저는 좋아 합니다. 공학도 출신의 C.E.O가 이렇게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저 포함 6명이 일하는 작은 사무실이지만 문제가 모두 저만 처다본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정리를 하려는 아직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상사의 Head가 부탁하면 시시콜콜한것 까지라도 사장이 설명해야 제대로 Service를 받았다는 Feeling이어서 빠질수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어렵습니다. 좋은 Idea?

댓글목록 1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2004.06.18 05:10
구체적인 업무와 고객관리를 분리시키는 것은 어떨지요.<br />
즉 일은 직원이 하고 일이 끝난후 혹시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첵크하시는 일을 사장님이 해 보시도록 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