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칼럼] 누구를 선택 할 것인가
김진수
2004.12.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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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회사가 성공하는 것이 누구를 선택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 후 그 목적에 적합한 사람을 선택하게 됩니다. 즉 "무엇"(What) 다음에 "누구"(Who )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Jim Collins가 쓴 "Good to Great"란 책에 의하면, 대부분의 성공한 회사의 경우 "누구"(Who)를 먼저 선택한 후 "무엇"(What)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있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성공한 회사는 새로운 전략이나 방향 또는 상품을 선택한 후 그것에 일치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와 반대의 현상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성공한 회사의 사령관은 회사란 버스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결정한 후 그곳에 가는데 적합한 사람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우선 적절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고 부적절한 사람은 버스에스 내리게 한 후, 어디로 갈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버스가 가는 방향이 버스를 탄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경우, 돌발적으로 생긴 일 때문에 그 방향을 부득이 바꾸어야만 할 경우 심각한 문제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나 버스에 탄 사람들이 좋아서 버스에 탄 사람이 그 방향을 바꾸는 것은 그리 문제가 그리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도 대부분의 회사 중역들(4명의 한국인과 4명의 미국인)은 우리 회사 사람들이 좋아서 우리 회사 버스에 탄 사람들입니다. 주변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이지만 우리는 방향을 수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 후 그 목적에 적합한 사람을 선택하게 됩니다. 즉 "무엇"(What) 다음에 "누구"(Who )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Jim Collins가 쓴 "Good to Great"란 책에 의하면, 대부분의 성공한 회사의 경우 "누구"(Who)를 먼저 선택한 후 "무엇"(What)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있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성공한 회사는 새로운 전략이나 방향 또는 상품을 선택한 후 그것에 일치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와 반대의 현상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성공한 회사의 사령관은 회사란 버스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결정한 후 그곳에 가는데 적합한 사람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우선 적절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고 부적절한 사람은 버스에스 내리게 한 후, 어디로 갈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버스가 가는 방향이 버스를 탄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경우, 돌발적으로 생긴 일 때문에 그 방향을 부득이 바꾸어야만 할 경우 심각한 문제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나 버스에 탄 사람들이 좋아서 버스에 탄 사람이 그 방향을 바꾸는 것은 그리 문제가 그리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도 대부분의 회사 중역들(4명의 한국인과 4명의 미국인)은 우리 회사 사람들이 좋아서 우리 회사 버스에 탄 사람들입니다. 주변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이지만 우리는 방향을 수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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