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하고 나서 만드는것" 이라는 일에는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 나서 판매를 시작한다는 것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것이란 없으며, 실제로 사용해보지 않고는 무었이 정말 필요한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었도다도 중요한 것은 기회의 문이 항상열려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를 놓치고 나면 다시 오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말 조심할것은 불완전한 것을 팔았을 경우 고객과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해 주어야 합니다. 비록 그 고객을 통하여 재정적으로 손실이 오는한이 있어도 그들을 만족시껴주어여 합니다. 그리고 처음 고객과의 관계가 나빠지면 성공하기 어렵게 됩니다.

많은 경우 완벽한 제품을 만듬으로 인하여 고객과 관계가 전혀없는 것보다, 무제가 있지만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줌으로 고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문제을 없게하는 것바다 문제를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