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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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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칼럼] 공수래 공수거 (空手來 空手去)

관리자
2005.09.19 15:03 699 0

본문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좀더 배려했더라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마음을 썼어야 하는데...‘라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
- 해럴드 쿠시너 (랍비)

사람은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라는 옛말은
‘이승에 살 때 너무 욕심 내지 말고
남과 더불어 나누어주며 살아야 된다’는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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