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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통합게시판

[동문칼럼] 대화의 3분의 2를 듣는데 쓴다

Admin
2006.01.04 09:16 1,352 1

본문

나는 회사 구내 식당, 강당 어디에서든
직원들과 얘기한다.
이 때 나는 늘 3분의 2 원칙을 지킨다.
주어진 대화시간의 3분의 2를 듣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데 썼다.
이를 통해 반대자들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많은 사람을 내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 AG 래프리, P&G CEO

댓글목록 1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2006.01.08 07:16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둘이니까, 한번 말하고 두번 들으면 3분의2 원칙을 준수하게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