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칼럼] 대화의 3분의 2를 듣는데 쓴다
Admin
2006.01.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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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회사 구내 식당, 강당 어디에서든
직원들과 얘기한다.
이 때 나는 늘 3분의 2 원칙을 지킨다.
주어진 대화시간의 3분의 2를 듣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데 썼다.
이를 통해 반대자들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많은 사람을 내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 AG 래프리, P&G CEO
직원들과 얘기한다.
이 때 나는 늘 3분의 2 원칙을 지킨다.
주어진 대화시간의 3분의 2를 듣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데 썼다.
이를 통해 반대자들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많은 사람을 내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 AG 래프리, P&G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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