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칼럼] 충고와 잔소리의 차이
김진수
2006.04.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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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충고와 잔소리는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다른것 인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차이 몇가지를 열거합니다.
1) 상대방이 받아드릴수 있는것 이상을 말하면 잔소리이고, 받아들일수 있는 범위에서 말하면 충고이다.
2) 나의 입장에서 말하면 잔소리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면 충고이다.
3) 대안 없이 말하면 잔소리이고, 대안을 가지고 말하면 충고이다.
4)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마추면 잔소리이고, 긍정적인 것에 초점을 마추면 충고이다.
5) 내가 충고할려고 하면 잔소리이고, 잔소리가 아닐까 하고 말하면 충고이다.
6) 충고를 구할때 말해주면 충고이고, 충고를 구하지 않았는데도 말하면 잔소리이다.
7) 과거를 말하면 잔소리이고, 미래를 말하면 충고이다.
8) 이미 알고있는 것을 되풀이하여 말하면 잔소리이고, 새롭게 느끼는 내용을 말하면 충고이다.
9) 충고하는 사람은 충고하는지 알고 있지만, 잔소리하는 사람은 잔소리 하는지 모른다.
열번째는 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제가 느낀 차이 몇가지를 열거합니다.
1) 상대방이 받아드릴수 있는것 이상을 말하면 잔소리이고, 받아들일수 있는 범위에서 말하면 충고이다.
2) 나의 입장에서 말하면 잔소리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면 충고이다.
3) 대안 없이 말하면 잔소리이고, 대안을 가지고 말하면 충고이다.
4)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마추면 잔소리이고, 긍정적인 것에 초점을 마추면 충고이다.
5) 내가 충고할려고 하면 잔소리이고, 잔소리가 아닐까 하고 말하면 충고이다.
6) 충고를 구할때 말해주면 충고이고, 충고를 구하지 않았는데도 말하면 잔소리이다.
7) 과거를 말하면 잔소리이고, 미래를 말하면 충고이다.
8) 이미 알고있는 것을 되풀이하여 말하면 잔소리이고, 새롭게 느끼는 내용을 말하면 충고이다.
9) 충고하는 사람은 충고하는지 알고 있지만, 잔소리하는 사람은 잔소리 하는지 모른다.
열번째는 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댓글목록 1
박명근님의 댓글
우리 가족과 직원들 한테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를 생각하는 군요<br />
그런데 좋은 내용을 자유게시판으로 좀 옮겨 놓으시지?<br />
많은 분들이 보게 <br />
동문게시판이 낮은곳에 위치해서 많이들 못보고 지나 가는 것 같아요<br />
이번에 성민호 관리자가 왔을때 우리 화면을 다시 재배치해서 올려 보기로 했습니다<br />
건데 열번째는 어떻게 생각해 볼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