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칼럼] 팩트(fact)를 피하려하지 말고, 팩트와 맞서야합니다
Admin
2006.09.2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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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9.21)
The best leaders are, first of all, very good at giving people the real facts--which means spelling out the things that don't work as well as the things that do work.
뛰어난 리더는 무엇보다 구성원에게 ‘팩트’를 주는 데 익숙하다. 지금 제대로 먹혀들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작동하고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한다는 의미다.
'경영영어, 로사베스 모스캔터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중에서 (이코노믹리뷰, 2006.9.18)
'팩트'(사실)의 중요성.
팩트를 챙겨보면 상황을 '객관화'할 수 있습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파악하는 것에서 해결책도 나오고 가치 있는 무언가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로사베스 모스 캔터(Rosabeth Moss Kanter)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뛰어난 리더는 무엇보다 구성원에게 ‘팩트’를 주는 것을 잘한다"고 말합니다. 지금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문제가 있는 것은 무엇인지 구성원들에게 명확히 전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리더야말로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올바른 리더라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이유로 구성원들에게 정확한 실제 팩트를 전달하는 것을 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정확한 팩트를 애써 외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는 발전방안, 개선책이 나올 수 없습니다.
기업경영은 물론 개인의 자기경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 나의 객관적인 능력,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리소스 같은 팩트들을 스스로에게 명확히 말해주어야 제대로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 팩트들을 노트에 적어보는 것도 객관화를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팩트를 피하려하지 말고 팩트와 맞서야 합니다.
The best leaders are, first of all, very good at giving people the real facts--which means spelling out the things that don't work as well as the things that do work.
뛰어난 리더는 무엇보다 구성원에게 ‘팩트’를 주는 데 익숙하다. 지금 제대로 먹혀들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작동하고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한다는 의미다.
'경영영어, 로사베스 모스캔터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중에서 (이코노믹리뷰, 2006.9.18)
'팩트'(사실)의 중요성.
팩트를 챙겨보면 상황을 '객관화'할 수 있습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파악하는 것에서 해결책도 나오고 가치 있는 무언가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로사베스 모스 캔터(Rosabeth Moss Kanter)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뛰어난 리더는 무엇보다 구성원에게 ‘팩트’를 주는 것을 잘한다"고 말합니다. 지금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문제가 있는 것은 무엇인지 구성원들에게 명확히 전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리더야말로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올바른 리더라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이유로 구성원들에게 정확한 실제 팩트를 전달하는 것을 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정확한 팩트를 애써 외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는 발전방안, 개선책이 나올 수 없습니다.
기업경영은 물론 개인의 자기경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 나의 객관적인 능력,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리소스 같은 팩트들을 스스로에게 명확히 말해주어야 제대로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 팩트들을 노트에 적어보는 것도 객관화를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팩트를 피하려하지 말고 팩트와 맞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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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