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칼럼] 재미 없는 일을 즐기려 노력한다는 것... 손가락에 생명이 있는 한 연습을 한다는 피아니스트
admin
2006.11.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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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11.22)
실행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한다. 물론 자신이 하는 일 전부를 좋아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조금 다른 문제이다.
모든 사람은 아주 많은 일상적인 일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유명한 피아니스트는 매일 3시간씩 연습을 한다. 아무도 그가 연습을 좋아한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해야만 하는 것이다.
재미가 없을지라도 40살 이후에도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그것을 즐겨야 한다. 나는 몇 년 전 한 피아니스트에게서 "나는 내 손가락에 생명이 있는 한 연습을 한다"는 훌륭한 말을 들었다. 단조로운 일상이지만 연습을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 바이블' 중에서 (청림출판, 175p)
하루를 마치는 시간. 많은 사람들이 뿌듯한 '보람'보다는 무의미한 '피로'를 느낍니다. 그리 중요해보이지 않는, 반복되기만 하는 듯한 업무들... 서서히 지쳐가고, 성과는 나오지 않으며 다시 그런 자신에게 지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듭니다.
자연 빨리 퇴근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빨리 주말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가끔 이래선 안되는데...하지만, 시간은 흘러갑니다.
소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즐깁니다. 물론 그들도 많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들에 묻혀 삽니다. 그런 일들이 좋을 리 없지요. 하지만 "내가 해야할 일이고, 나는 이 일을 즐기며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간을 만들어냅니다. 성과를 내고 보람을 느끼며 보상을 받습니다. '선순환'의 고리에 진입한 겁니다.
피터 드러커는 한 피아니스트에게 "나는 내 손가락에 생명이 있는 한 연습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피아니스트도 분명 매일 3시간씩 해야하는 연습이 좋았을 리 없습니다. 하지만 그는 해야만 하는 연습, 그것을 즐겼습니다.
당신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있나요? 우리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선순환'의 고리로 들어가봅시다.
실행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한다. 물론 자신이 하는 일 전부를 좋아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조금 다른 문제이다.
모든 사람은 아주 많은 일상적인 일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유명한 피아니스트는 매일 3시간씩 연습을 한다. 아무도 그가 연습을 좋아한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해야만 하는 것이다.
재미가 없을지라도 40살 이후에도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그것을 즐겨야 한다. 나는 몇 년 전 한 피아니스트에게서 "나는 내 손가락에 생명이 있는 한 연습을 한다"는 훌륭한 말을 들었다. 단조로운 일상이지만 연습을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 바이블' 중에서 (청림출판, 175p)
하루를 마치는 시간. 많은 사람들이 뿌듯한 '보람'보다는 무의미한 '피로'를 느낍니다. 그리 중요해보이지 않는, 반복되기만 하는 듯한 업무들... 서서히 지쳐가고, 성과는 나오지 않으며 다시 그런 자신에게 지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듭니다.
자연 빨리 퇴근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빨리 주말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가끔 이래선 안되는데...하지만, 시간은 흘러갑니다.
소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즐깁니다. 물론 그들도 많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들에 묻혀 삽니다. 그런 일들이 좋을 리 없지요. 하지만 "내가 해야할 일이고, 나는 이 일을 즐기며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간을 만들어냅니다. 성과를 내고 보람을 느끼며 보상을 받습니다. '선순환'의 고리에 진입한 겁니다.
피터 드러커는 한 피아니스트에게 "나는 내 손가락에 생명이 있는 한 연습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피아니스트도 분명 매일 3시간씩 해야하는 연습이 좋았을 리 없습니다. 하지만 그는 해야만 하는 연습, 그것을 즐겼습니다.
당신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있나요? 우리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선순환'의 고리로 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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