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당신이 만들어 내고 싶은 ‘사실’은 무엇인가?
admin
2006.07.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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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당신이 만들어 내고 싶은 ‘사실’은 무엇인가?
출처 VISIONING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증명되기 전까진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이 ‘사실’이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믿었고, 멀리 배를 타고 나가면 바다가 끝나버려 낭떠러지로 빠지게 된다고 믿었기에 뱃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길로만 배를 몰고 다녔다. 저 먼 바다에는 낭떠러지가 있다는 믿음 때문에 스스로의 행동을 제약했던 것이다.
그러나 콜럼버스가 “만약 그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행동에 나섬으로써 스페인은 영토를 크게 넓혔고, 역사의 흐름이 달라졌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사실처럼 믿고 있던 바가 틀렸음이 밝혀졌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절대적으로 옳은 ‘사실’로 받아들이고 좀처럼 그를 바꾸려고 하지 않지만, 그동안 그 ‘사실’이라는 것은 새로이 나타나는 사람들에 의해 계속해서 깨졌다. 콜럼버스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돌아왔을 때 유럽 사람들은 세계 지도를 새로이 작성했고, 그 지도에 의해 모험과 개척 범위는 그만큼 더 넓어졌다.
역사를 돌아보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것들이 가능하게 되었던 숱한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 1954년 로저 배니스터가 3분 59.4초의 기록으로 인류 최초로 1마일을 4분 이내에 달려내기 전에는 1마일 4분 벽은 인간이 깰 수 없는 불가능의 영역이었다. 신기록 달성 후 배니스터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4분의 벽을 깰 수 있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앞으로 4분의 벽을 깰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말은 옳았다. 불가능했던 것이 한번 가능해지자, 애초의 회의는 누구나 그 경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강렬한 믿음으로 대체되었다. 최초로 마의 장벽이 깨진 이후 채 1년이 되지 않아 37명의 다른 선수들이 4분 벽을 돌파했다. 그 다음 해에는 300명이 넘는 선수들이 그 장벽을 넘어섰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이 넘을 수 없는 한계라 여겨졌던 4분 벽은 심리적 저항선이 사라지자 봇물처럼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깨졌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낸 경계 조건 안에 우리 스스로를 가두는 일”에 불과했던 것이다.
언젠가 워렌 버핏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 되었는데, 그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버핏은 이렇게 답했다.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여기까지 말한 버핏은 잠시 후 이렇게 덧붙였다.
“아, 그러고 보니 그건 별로 달라진 게 아니네요. 저는 과거에도 늘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버핏은 지금과 같은 부자가 되기 이전부터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정말로 그렇게 해낸 것이다.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 가짐이다. 조지 버나드 쇼는 이런 말을 했다.
“합리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의 기준에 맞춥니다. 하지만 비합리적인 사람은 세상더러 자신의 기준에 맞추라고 요구하죠. 그래서 이 세상의 변화와 발전은 비합리적인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당신이 하고 싶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만들어 내고 싶은 ‘사실’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이루어 내고자 하는 열정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그래서 당신을 생각이 만들어낸 경계 조건 안에서 해방시켜 주기만 한다면, 당신은 기필코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사실’로 만드는 바로 그 감격스런 기쁨의 순간을 말입니다!!
출처 VISIONING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증명되기 전까진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이 ‘사실’이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믿었고, 멀리 배를 타고 나가면 바다가 끝나버려 낭떠러지로 빠지게 된다고 믿었기에 뱃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길로만 배를 몰고 다녔다. 저 먼 바다에는 낭떠러지가 있다는 믿음 때문에 스스로의 행동을 제약했던 것이다.
그러나 콜럼버스가 “만약 그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행동에 나섬으로써 스페인은 영토를 크게 넓혔고, 역사의 흐름이 달라졌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사실처럼 믿고 있던 바가 틀렸음이 밝혀졌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절대적으로 옳은 ‘사실’로 받아들이고 좀처럼 그를 바꾸려고 하지 않지만, 그동안 그 ‘사실’이라는 것은 새로이 나타나는 사람들에 의해 계속해서 깨졌다. 콜럼버스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돌아왔을 때 유럽 사람들은 세계 지도를 새로이 작성했고, 그 지도에 의해 모험과 개척 범위는 그만큼 더 넓어졌다.
역사를 돌아보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것들이 가능하게 되었던 숱한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 1954년 로저 배니스터가 3분 59.4초의 기록으로 인류 최초로 1마일을 4분 이내에 달려내기 전에는 1마일 4분 벽은 인간이 깰 수 없는 불가능의 영역이었다. 신기록 달성 후 배니스터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4분의 벽을 깰 수 있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앞으로 4분의 벽을 깰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말은 옳았다. 불가능했던 것이 한번 가능해지자, 애초의 회의는 누구나 그 경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강렬한 믿음으로 대체되었다. 최초로 마의 장벽이 깨진 이후 채 1년이 되지 않아 37명의 다른 선수들이 4분 벽을 돌파했다. 그 다음 해에는 300명이 넘는 선수들이 그 장벽을 넘어섰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이 넘을 수 없는 한계라 여겨졌던 4분 벽은 심리적 저항선이 사라지자 봇물처럼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깨졌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낸 경계 조건 안에 우리 스스로를 가두는 일”에 불과했던 것이다.
언젠가 워렌 버핏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 되었는데, 그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버핏은 이렇게 답했다.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여기까지 말한 버핏은 잠시 후 이렇게 덧붙였다.
“아, 그러고 보니 그건 별로 달라진 게 아니네요. 저는 과거에도 늘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버핏은 지금과 같은 부자가 되기 이전부터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정말로 그렇게 해낸 것이다.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 가짐이다. 조지 버나드 쇼는 이런 말을 했다.
“합리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의 기준에 맞춥니다. 하지만 비합리적인 사람은 세상더러 자신의 기준에 맞추라고 요구하죠. 그래서 이 세상의 변화와 발전은 비합리적인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당신이 하고 싶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만들어 내고 싶은 ‘사실’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이루어 내고자 하는 열정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그래서 당신을 생각이 만들어낸 경계 조건 안에서 해방시켜 주기만 한다면, 당신은 기필코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사실’로 만드는 바로 그 감격스런 기쁨의 순간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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