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대부호의 비밀이 꽉 차있는 과자
admin
2006.07.22 13:20
893
0
본문
대부호의 비밀이 꽉 차있는 과자
출처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100개가 넘는 상장기업 대주주로 일본 제일의 투자가인 다케다씨. 그는 ‘다마고 보로’로 유명한 과자 회사, 다케다 제과의 경영자이기도 하다. 실은 이 ‘다마고 보로’에 대부호의 비밀이 가득 들어 있다.
다케다 씨는 이 ‘다마고 보로’를 만드는데, 절대로 질이 나쁘고 싼 계란은 사용하지 않고, 전후 창업기부터 유정란만을 고집하여 써 왔다. 어떤 계란을 써도 과자의 맛은 거의 똑같고, 더구나 전란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때라서 과자를 만드는 재료를 따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도 말이다.
유정란의 가격은 세 배나 비쌌으므로, 라이벌 회사는 당연히 값싼 계란을 선택했다.
“다케다 씨! 돈을 벌지 못하는 데도 계속 유정란만을 고집했다는 것입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변했다.
“그게 참 신기해요. 그렇게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돈이 벌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최고의 품질을 고집하는 그의 신념이 마침내 고객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렇게 해서 65년에는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어섰다.
“이대로 가면 100%가 되어 버리겠는걸.”
순간 다케다 씨는 경쟁 상대가 없어지면 자기 자신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이상의 점유율을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멋진 다케다 씨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최고 품질의 ‘다마고 보로’를 만들기 위해 다케다 씨는 최근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 전략이라는 것은, 공장에서 직원들이 과자를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화를 낼 때 내뱉는 숨을 봉지에 담아서 그 안에 모기를 넣어두면, 모기는 몇 분안에 죽어버린다고 한다. 반대로 싱글벙글 웃을 때 나오는 숨에서는 훨씬 오래 산다고 한다. 다케다 씨의 새로운 전략은 여기에서 착안된 것이다.
“소재 다음에는 만드는 사람의 행복도를 따지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만드는 사람의 심리적 파동이 물건으로 이동하기 때문이죠.”
계속해서 다케다 씨는 이야기 한다.
“하루에 3000번씩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세요. 인생이 바뀔 테니까요.”
‘감사합니다.’라고 소리 내어 말을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싱글벙글 웃는 얼굴을 하게 되고, 덩달아 운도 좋아지게 된다고 한다.
‘감사합니다.’를 3000번 말하는 데는 대략 40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더 재미있는 것은 한 시간 동안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직원들에게는 급여와는 별도로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그것도 한 시간에 8000원이나!! 최고의 ‘다마고 보로’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그 정도의 비용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본 것이다.
다케다 씨의 예상은 적중했다. 이 전략을 쓴 후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다케다 씨는 요즘 공장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녹음한 테이프를 24시간 틀어놓는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제품이 출하될 때까지 “감사합니다.”란 말이 100만 번 과자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조금은 황당한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의 미래에는 혹시 물건을 만들 때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이 제조 공정의 표준으로 되어 있지는 않을까?
상당히 희안한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감사’함을 느끼는 것은 분명 우리의 삶을 어떻게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정신적으로는 물론이고, 물리적으로도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보면 ‘감사’의 마음가짐이 물의 결정까지도 바꾼다는 사실을 사진을 통해 직접 볼 수 있으니까요. 정말 미래 시대에는 만드는 사람의 감정 상태가 제조 공정의 표준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처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100개가 넘는 상장기업 대주주로 일본 제일의 투자가인 다케다씨. 그는 ‘다마고 보로’로 유명한 과자 회사, 다케다 제과의 경영자이기도 하다. 실은 이 ‘다마고 보로’에 대부호의 비밀이 가득 들어 있다.
다케다 씨는 이 ‘다마고 보로’를 만드는데, 절대로 질이 나쁘고 싼 계란은 사용하지 않고, 전후 창업기부터 유정란만을 고집하여 써 왔다. 어떤 계란을 써도 과자의 맛은 거의 똑같고, 더구나 전란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때라서 과자를 만드는 재료를 따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도 말이다.
유정란의 가격은 세 배나 비쌌으므로, 라이벌 회사는 당연히 값싼 계란을 선택했다.
“다케다 씨! 돈을 벌지 못하는 데도 계속 유정란만을 고집했다는 것입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변했다.
“그게 참 신기해요. 그렇게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돈이 벌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최고의 품질을 고집하는 그의 신념이 마침내 고객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렇게 해서 65년에는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어섰다.
“이대로 가면 100%가 되어 버리겠는걸.”
순간 다케다 씨는 경쟁 상대가 없어지면 자기 자신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이상의 점유율을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멋진 다케다 씨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최고 품질의 ‘다마고 보로’를 만들기 위해 다케다 씨는 최근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 전략이라는 것은, 공장에서 직원들이 과자를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화를 낼 때 내뱉는 숨을 봉지에 담아서 그 안에 모기를 넣어두면, 모기는 몇 분안에 죽어버린다고 한다. 반대로 싱글벙글 웃을 때 나오는 숨에서는 훨씬 오래 산다고 한다. 다케다 씨의 새로운 전략은 여기에서 착안된 것이다.
“소재 다음에는 만드는 사람의 행복도를 따지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만드는 사람의 심리적 파동이 물건으로 이동하기 때문이죠.”
계속해서 다케다 씨는 이야기 한다.
“하루에 3000번씩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세요. 인생이 바뀔 테니까요.”
‘감사합니다.’라고 소리 내어 말을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싱글벙글 웃는 얼굴을 하게 되고, 덩달아 운도 좋아지게 된다고 한다.
‘감사합니다.’를 3000번 말하는 데는 대략 40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더 재미있는 것은 한 시간 동안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직원들에게는 급여와는 별도로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그것도 한 시간에 8000원이나!! 최고의 ‘다마고 보로’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그 정도의 비용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본 것이다.
다케다 씨의 예상은 적중했다. 이 전략을 쓴 후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다케다 씨는 요즘 공장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녹음한 테이프를 24시간 틀어놓는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제품이 출하될 때까지 “감사합니다.”란 말이 100만 번 과자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조금은 황당한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의 미래에는 혹시 물건을 만들 때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이 제조 공정의 표준으로 되어 있지는 않을까?
상당히 희안한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감사’함을 느끼는 것은 분명 우리의 삶을 어떻게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정신적으로는 물론이고, 물리적으로도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보면 ‘감사’의 마음가짐이 물의 결정까지도 바꾼다는 사실을 사진을 통해 직접 볼 수 있으니까요. 정말 미래 시대에는 만드는 사람의 감정 상태가 제조 공정의 표준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