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걷는 방법을 통해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다.
admin
2006.07.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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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걷는 방법을 통해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출처 8분간으로 행복해 지는 법
NLP의 치료 전문가가 거둔 두드러진 진보는 신체의 활동과 인간의 감정 간의 관계에 대한 발견이다. NLP란 신경언어학 프로그래밍(Neuro-Linguistic Programming)의 약자로 비교적 새롭고 매우 흥미로운 행동 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보여준다.
예컨대 우울증에 빠져 있는 사람을 한번 머릿 속으로 떠올려 보자. 아마 침통해 있는 사람은 표정과 걸음걸이에 그대로 그러한 감정이 나타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울한 사람은 어깨를 늘어뜨리고 터벅터벅 걸으면서 얕게 호흡하고, 때때로 초조하게 긴 한숨을 내쉰다. 웃지도 않고 눈은 내려뜨고 있다. 우울한 사람은 보통 느릿한 어조로 말하며, 목소리까지도 활기와 힘이 없다. 한편 기쁠 때의 신체 동작은 어떤가? 그와는 달리 동작은 빠르고 자주 웃으며, 힘차게 얘기하고 깊게 호흡할 것이다.
이와 같이 감정에 따라 신체 동작이 달라진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다. 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자. 그 사람의 기분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NLP 전문가의 획기적인 점은 그와 반대적인 측면에서도 똑 같은 사실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즉 걸음걸이 등의 동작의 변화를 통해 감정과 기분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그것은 다시 말해 행복한 것처럼 걸으면 실제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즐거울 때는 즐거울 때 특유의 걸음걸이가 있기 때문에, 즐거울 때처럼 걸으면 뇌는 지금은 즐거운 때라고 논리적으로 판단해 버리기 때문이다.
한번 실험을 해보도록 하자. 먼저 자리에 앉아서, 예컨대 금년 들어서 이번까지 10차례나 도둑을 맞았고 보험조차 들어있지 않다고 상상해 보자. 정말로 우울할 만한 상황을 그려보는 것이다. 어깨를 늘어뜨리고 약하게 숨을 내쉬며 어두운 표정을 지으면서, 우울하게 혼잣말로 불평을 늘어놔 보자. 1분간만 신경을 100% 집중해서 거기에 몰두해 보는 것이다.
기분이 어떻게 되었는가? 물론 좋지 않을 것이다. 겨우 60초 만에 의기소침해져서 슬퍼지고 활력이 없어져 간다. 1분간만 자세를 바꾼 것만으로도 기분이 이렇게 달라지는 것이다. 한번 당신의 주변을 둘러보라. 실제로 항상 불쾌한 표정을 짓고 어깨를 늘어뜨리고 발을 질질 끌면서 걷는 사람이 아마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기분이 나빠지도록 일부러 그렇게 걷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사람은 사실 끊임없이 뇌 속에 부정적인 마이너스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매초, 매분, 매시간, 매일, 매년..끔찍하지 않은가?
이번에는 반대 상황을 실험해 보도록 하자. 이것도 신경을 100% 집중해서 몰두해 보자. 먼저 너무 기쁜 나머지 기분이 최고조인 상태로 의자에 앉는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미소를 지으며 좋은 자세로 깊게 호흡하면서 긴장을 완화시키고,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기쁜 순간임을 나타내는 자세를 취해 보자. 행복에 가득 차서 도취된 상태를 편안하게 1분간 만끽한다.
기분이 어떤가? 만약 정말로 이 연습에 열중했다면 기분이 상당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우울한 자세를 취했을 때 보다 훨씬 긴장이 풀어지고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 것이다. 그것은 당신의 신체가 자신은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신경계를 통해 뇌에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뇌는 당신이 행복을 느끼도록 필요한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도, 활기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도 얼마든지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걸을 때마다 가슴을 펴고, 입가에는 옅은 미소를 짓고서 당당하게 걸어보세요. 가슴속에서 자신감과 당당함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8분간으로 행복해 지는 법
NLP의 치료 전문가가 거둔 두드러진 진보는 신체의 활동과 인간의 감정 간의 관계에 대한 발견이다. NLP란 신경언어학 프로그래밍(Neuro-Linguistic Programming)의 약자로 비교적 새롭고 매우 흥미로운 행동 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보여준다.
예컨대 우울증에 빠져 있는 사람을 한번 머릿 속으로 떠올려 보자. 아마 침통해 있는 사람은 표정과 걸음걸이에 그대로 그러한 감정이 나타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울한 사람은 어깨를 늘어뜨리고 터벅터벅 걸으면서 얕게 호흡하고, 때때로 초조하게 긴 한숨을 내쉰다. 웃지도 않고 눈은 내려뜨고 있다. 우울한 사람은 보통 느릿한 어조로 말하며, 목소리까지도 활기와 힘이 없다. 한편 기쁠 때의 신체 동작은 어떤가? 그와는 달리 동작은 빠르고 자주 웃으며, 힘차게 얘기하고 깊게 호흡할 것이다.
이와 같이 감정에 따라 신체 동작이 달라진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다. 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자. 그 사람의 기분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NLP 전문가의 획기적인 점은 그와 반대적인 측면에서도 똑 같은 사실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즉 걸음걸이 등의 동작의 변화를 통해 감정과 기분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그것은 다시 말해 행복한 것처럼 걸으면 실제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즐거울 때는 즐거울 때 특유의 걸음걸이가 있기 때문에, 즐거울 때처럼 걸으면 뇌는 지금은 즐거운 때라고 논리적으로 판단해 버리기 때문이다.
한번 실험을 해보도록 하자. 먼저 자리에 앉아서, 예컨대 금년 들어서 이번까지 10차례나 도둑을 맞았고 보험조차 들어있지 않다고 상상해 보자. 정말로 우울할 만한 상황을 그려보는 것이다. 어깨를 늘어뜨리고 약하게 숨을 내쉬며 어두운 표정을 지으면서, 우울하게 혼잣말로 불평을 늘어놔 보자. 1분간만 신경을 100% 집중해서 거기에 몰두해 보는 것이다.
기분이 어떻게 되었는가? 물론 좋지 않을 것이다. 겨우 60초 만에 의기소침해져서 슬퍼지고 활력이 없어져 간다. 1분간만 자세를 바꾼 것만으로도 기분이 이렇게 달라지는 것이다. 한번 당신의 주변을 둘러보라. 실제로 항상 불쾌한 표정을 짓고 어깨를 늘어뜨리고 발을 질질 끌면서 걷는 사람이 아마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기분이 나빠지도록 일부러 그렇게 걷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사람은 사실 끊임없이 뇌 속에 부정적인 마이너스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매초, 매분, 매시간, 매일, 매년..끔찍하지 않은가?
이번에는 반대 상황을 실험해 보도록 하자. 이것도 신경을 100% 집중해서 몰두해 보자. 먼저 너무 기쁜 나머지 기분이 최고조인 상태로 의자에 앉는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미소를 지으며 좋은 자세로 깊게 호흡하면서 긴장을 완화시키고,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기쁜 순간임을 나타내는 자세를 취해 보자. 행복에 가득 차서 도취된 상태를 편안하게 1분간 만끽한다.
기분이 어떤가? 만약 정말로 이 연습에 열중했다면 기분이 상당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우울한 자세를 취했을 때 보다 훨씬 긴장이 풀어지고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 것이다. 그것은 당신의 신체가 자신은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신경계를 통해 뇌에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뇌는 당신이 행복을 느끼도록 필요한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도, 활기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도 얼마든지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걸을 때마다 가슴을 펴고, 입가에는 옅은 미소를 짓고서 당당하게 걸어보세요. 가슴속에서 자신감과 당당함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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