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진정 바라는 자신의 모습에 시간을 투자하자.
admin
2006.07.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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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바라는 자신의 모습에 시간을 투자하자.
출처 꿈을 이루어 주는 101가지 특별한 선물
책을 읽다 보면 외워두고 싶은 글귀가 하나쯤 나오게 마련이다. 보는 순간 알고 있으면 유익하겠다는 느낌이 드는 문장 말이다. 당신은 그것을 나중에 다시 읽어보기 위해 밑줄을 그어놓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이 그냥 책꽂이에 얹혀있거나 친구가 빌려갔다면,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까지도 멀어지는 것인가? 이런 일은 너무 흔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는지도 모르겠다.
도움이 될 생각이나 문장은 ‘노래’라고 여기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을 감아놓는 방법을 알아내 머리에 완전히 새겨질 때까지 감았다 풀었다를 반복하자. 이것은 목표에 알맞도록 생각을 바꾸고, 바뀐 생각을 믿게 하는 방법과 비슷하다. 기억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그 생각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명주실 얽히듯 치밀하게 짜인 머릿 속 그물에다 가둬두자.
좌우명으로 삼고 싶은 말이 있으면 반드시 외워두자. 그런 내용들은 곧 무대에 올라가서 부를 노래 가사 외우듯이 외우자. 외우고 나면 그 내용에 맞게 새롭게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런 요령으로 의욕을 계속 샘솟게 할 수도 있다. 마음에 품어 두고 싶은 낙천적인 생각을 마음 속에 꾸역꾸역 쑤셔넣는 것이다. 감동을 일으킴으로써 생각의 문을 열게 해 줄 글귀나 문장, 생각이 있으면 언제든지 잠자리채로 나비를 나꿔채듯 나꿔채야 한다. 붙잡는 것을 그쳐서는 안된다. 마음 속 희망의 들판에 풀어놓아야 한다. 우리는 그렇게 하는 동안 그럴 듯한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은 우리에게 짜릿한 경험을 안겨준다. 세상이 환해지는 것 같고 뭐든지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등줄기가 들먹들먹할 정도로 신이 난다. ‘그래! 바로 이거야!’ 이런 기분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안겨준 글귀나 문장은 그 때의 기쁨 때문에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쉽게 기억되기 마련이다.
흔히 사람들은 훌륭한 강연을 듣고 나서 이렇게 말한다.
“이걸 어떻게 지키지요? 오늘 배운 내용이 참 좋기는 한데, 이따금 세미나에 다녀보면 금세 의욕이 솟구치다가도 며칠만 지나면 다시 전처럼 비관적이 되고 행동도 하던대로 똑같이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만약 우리가 꼭 배워야 할 것이 외국어라면 우리는 그 어떤 문장을 큰 소리로 읽고, 해석하고, 외우느라고 날마다 몇 시간씩 투자할 것이다. 또 차안에서 테이프도 들을 테고, 몇 명이 그룹 스터디를 할 지도 모른다.
문제는 우리가 자기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는, 외국어에 투자하는 시간만큼도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은 생각을 되감아 두었다가 떠올려볼 생각이 있는가? 혹은 좌우명으로 삼을 글귀나 생각들을 벽에 걸어놓고, 마음 속에 쌓아두고 되새기고 싶을 때마다 돌이키겠는가? 그 모든 것은 바로 당신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자기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정작 그것에는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만큼도 시간을 투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에 당신의 시간을 투여하세요.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외우고, 분석해 보고, 직접 생활에 적용해 보면서 그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당신이 염원하던 것은 점점 당신의 현실이 되어 가게 됩니다. 결국 그 모든 것은 당신이 그것에 얼마나 당신의 에너지를 쏟는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출처 꿈을 이루어 주는 101가지 특별한 선물
책을 읽다 보면 외워두고 싶은 글귀가 하나쯤 나오게 마련이다. 보는 순간 알고 있으면 유익하겠다는 느낌이 드는 문장 말이다. 당신은 그것을 나중에 다시 읽어보기 위해 밑줄을 그어놓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이 그냥 책꽂이에 얹혀있거나 친구가 빌려갔다면,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까지도 멀어지는 것인가? 이런 일은 너무 흔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는지도 모르겠다.
도움이 될 생각이나 문장은 ‘노래’라고 여기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을 감아놓는 방법을 알아내 머리에 완전히 새겨질 때까지 감았다 풀었다를 반복하자. 이것은 목표에 알맞도록 생각을 바꾸고, 바뀐 생각을 믿게 하는 방법과 비슷하다. 기억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그 생각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명주실 얽히듯 치밀하게 짜인 머릿 속 그물에다 가둬두자.
좌우명으로 삼고 싶은 말이 있으면 반드시 외워두자. 그런 내용들은 곧 무대에 올라가서 부를 노래 가사 외우듯이 외우자. 외우고 나면 그 내용에 맞게 새롭게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런 요령으로 의욕을 계속 샘솟게 할 수도 있다. 마음에 품어 두고 싶은 낙천적인 생각을 마음 속에 꾸역꾸역 쑤셔넣는 것이다. 감동을 일으킴으로써 생각의 문을 열게 해 줄 글귀나 문장, 생각이 있으면 언제든지 잠자리채로 나비를 나꿔채듯 나꿔채야 한다. 붙잡는 것을 그쳐서는 안된다. 마음 속 희망의 들판에 풀어놓아야 한다. 우리는 그렇게 하는 동안 그럴 듯한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은 우리에게 짜릿한 경험을 안겨준다. 세상이 환해지는 것 같고 뭐든지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등줄기가 들먹들먹할 정도로 신이 난다. ‘그래! 바로 이거야!’ 이런 기분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안겨준 글귀나 문장은 그 때의 기쁨 때문에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쉽게 기억되기 마련이다.
흔히 사람들은 훌륭한 강연을 듣고 나서 이렇게 말한다.
“이걸 어떻게 지키지요? 오늘 배운 내용이 참 좋기는 한데, 이따금 세미나에 다녀보면 금세 의욕이 솟구치다가도 며칠만 지나면 다시 전처럼 비관적이 되고 행동도 하던대로 똑같이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만약 우리가 꼭 배워야 할 것이 외국어라면 우리는 그 어떤 문장을 큰 소리로 읽고, 해석하고, 외우느라고 날마다 몇 시간씩 투자할 것이다. 또 차안에서 테이프도 들을 테고, 몇 명이 그룹 스터디를 할 지도 모른다.
문제는 우리가 자기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는, 외국어에 투자하는 시간만큼도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은 생각을 되감아 두었다가 떠올려볼 생각이 있는가? 혹은 좌우명으로 삼을 글귀나 생각들을 벽에 걸어놓고, 마음 속에 쌓아두고 되새기고 싶을 때마다 돌이키겠는가? 그 모든 것은 바로 당신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자기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정작 그것에는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만큼도 시간을 투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에 당신의 시간을 투여하세요.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외우고, 분석해 보고, 직접 생활에 적용해 보면서 그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당신이 염원하던 것은 점점 당신의 현실이 되어 가게 됩니다. 결국 그 모든 것은 당신이 그것에 얼마나 당신의 에너지를 쏟는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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