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지속적으로 일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라.
admin
2006.07.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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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속적으로 일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라.
출처 단순하게 살기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일을 나눠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일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사장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혼자 일하는 사람이나 가정 주부 혹은 회사의 말단 사원도 다른 사람에게 일을 위임함으로써 이득을 취할 수 있다. 위임의 장점은 최소한 다섯 개는 된다.
-동료의 능력과 활동력, 권리를 신장,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가족간의 위임은 자녀의 독립심을 길러준다.
-위임은 다른 사람을 믿는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생활의 안정감을 주는 것이다.
-위임을 하려면 다른 사람과 협조하며 일해야 한다. 그것으로 당신의 사회적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
-삶을 단순화시키고, 중요한 과제에만 집중하는데 도움을 준다.
위임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게 하기 위해 몇 가지 근본적인 규칙을 알아두자.
1. 권한을 위임하라.
직장 동료나 자녀들은 권리와 책임을 위임 받으면 대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므로 해야 할 일을 일일이 지시하는 일은 하지 말라. 한 예로,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킬 때 아이가 스스로 결정해서 사 올 수 있도록 목록을 만들어 준다. ‘맛 좋은 과일’ 혹은 ‘네가 제일 좋아하는 소시지’라고만 적어주는 것이다. 설령 아이가 사온 물건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쪽 눈을 질끈 감고 참아야 한다. 심부름을 하는 아이가 책임질 수 있는 한계를 제시하는 게 좋다. 예를 들면 심부름을 보낼 때 얼마 이내로 사오라고 말하는 것이다.
2. 위임은 도전이다.
위임 받은 사람이 시시한 일거리를 맡았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일을 맡겨야 한다. 오히려 그 일을 함으로써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가 나게 해 주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물건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킬 때 이렇게 말해보는 것이다.
“요즘 세일이라던데 네가 세일 기간을 이용해 얼마나 물건을 잘 사오는지 봐야겠다.”
일을 위임하는데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3. 큰 과제는 중간 목표를 정해 주면서 위임하라.
중장기 과제를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도 좋다. 다만 시간을 충분히 주고,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이 과도한 부담을 안고 있지는 않은지 중간 점검을 해야 한다. 그 일을 맡은 사람이 아직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면 속도를 내라고 격려하라. 그러나 일을 맡긴 첫날 일을 다 처리했는지 물어보면서 마음 속으로는 제대로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가능한 한 날마다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게 좋다. 회사 직원이나 식구에게만 일을 맡기지 말고 외부 전문가도 활발히 이용하라.
우리는 위임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위임을 통해, 위임을 받는 상대방과 나 자신 양자 모두에게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은 상대방 나름대로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고, 나는 나에게 정말 중요한 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출처 단순하게 살기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일을 나눠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일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사장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혼자 일하는 사람이나 가정 주부 혹은 회사의 말단 사원도 다른 사람에게 일을 위임함으로써 이득을 취할 수 있다. 위임의 장점은 최소한 다섯 개는 된다.
-동료의 능력과 활동력, 권리를 신장,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가족간의 위임은 자녀의 독립심을 길러준다.
-위임은 다른 사람을 믿는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생활의 안정감을 주는 것이다.
-위임을 하려면 다른 사람과 협조하며 일해야 한다. 그것으로 당신의 사회적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
-삶을 단순화시키고, 중요한 과제에만 집중하는데 도움을 준다.
위임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게 하기 위해 몇 가지 근본적인 규칙을 알아두자.
1. 권한을 위임하라.
직장 동료나 자녀들은 권리와 책임을 위임 받으면 대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므로 해야 할 일을 일일이 지시하는 일은 하지 말라. 한 예로,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킬 때 아이가 스스로 결정해서 사 올 수 있도록 목록을 만들어 준다. ‘맛 좋은 과일’ 혹은 ‘네가 제일 좋아하는 소시지’라고만 적어주는 것이다. 설령 아이가 사온 물건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쪽 눈을 질끈 감고 참아야 한다. 심부름을 하는 아이가 책임질 수 있는 한계를 제시하는 게 좋다. 예를 들면 심부름을 보낼 때 얼마 이내로 사오라고 말하는 것이다.
2. 위임은 도전이다.
위임 받은 사람이 시시한 일거리를 맡았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일을 맡겨야 한다. 오히려 그 일을 함으로써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가 나게 해 주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물건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킬 때 이렇게 말해보는 것이다.
“요즘 세일이라던데 네가 세일 기간을 이용해 얼마나 물건을 잘 사오는지 봐야겠다.”
일을 위임하는데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3. 큰 과제는 중간 목표를 정해 주면서 위임하라.
중장기 과제를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도 좋다. 다만 시간을 충분히 주고,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이 과도한 부담을 안고 있지는 않은지 중간 점검을 해야 한다. 그 일을 맡은 사람이 아직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면 속도를 내라고 격려하라. 그러나 일을 맡긴 첫날 일을 다 처리했는지 물어보면서 마음 속으로는 제대로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가능한 한 날마다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게 좋다. 회사 직원이나 식구에게만 일을 맡기지 말고 외부 전문가도 활발히 이용하라.
우리는 위임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위임을 통해, 위임을 받는 상대방과 나 자신 양자 모두에게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은 상대방 나름대로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고, 나는 나에게 정말 중요한 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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