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삶을 뒤로 미루지 말라. *
admin
2006.07.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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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삶을 뒤로 미루지 말라.
출처 미루는 습관, 지금 바꾸지 않으면 평생 똑같다.
이런 농담이 있다. “나는 일을 미루는 습관을 버리기로 했다. 하지만 계속 미루느라 그 결심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뒤로 미루는 버릇 때문에 벌어지는 결과 중에 가장 나쁜 것이 ‘삶을 뒤로 미루게 된다는 것이다. ‘삶을 뒤로 미루는 것’은 일을 미루는 습관이 가져오는 가장 비극적인 결과다. 삶을 뒤로 미루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일을 놓치게 된다. 목표 달성으로 얻는 보상도 경험할 수 없고, 마음 편히 놀 수도 없다. 그리고 과식이나 TV중독에 빠지거나, 금세 실증나 버릴 취미나 계획에 끊임없이 돈을 낭비하고 그러는 사이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은 점점 사라진다.
휴일에도 일만하고, 쉬지도 않고, 운동도 안하면 정신적 부담감이 생기고, 사는게 지루하게 느껴진다. 높은 수준의 결과를 요구할 때, 의욕을 잃거나 미루는 습관에 빠지지 않으려면 몸과 마음이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일중독자와 절정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일을 미루는 사람과 일을 해내는 사람의 차이와 같다.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찰스 가필드 박사는 ‘절정의 능력을 발휘하라.’에서 절정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일 중독자보다 휴가도 더 많이 가고, 더 건강하고, 결과도 더 좋다고 한다.
일 중독자와 일을 미루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자신이 항상 미완성의 일에 짓눌려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은 항상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고 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을 ‘대기 중’이라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인생을 즐길 수 있을만큼 성공하거나 정리된 생활을 할 수 있겠지.’라고 막연하게 기대한다.
-인간은 원래 게으른 존재이기 때문에 동기를 부여하려면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을 다그치고 스스로에게 위협도 하는데, 일 중독자는 그런 압력에 끊임없이 바쁘게 일하는 것으로 반응하는 한편, 일을 미루는 사람은 그런 압력에 기가 질리고 불안과 걱정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
일 중독자와 만성적으로 일을 미루는 사람은 항상 일을 하거나, 일을 하지 않을 때 죄책감을 느끼거나 둘 중 하나다. 반면에 절정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휴식과 놀이의 중요성 그리고 죄책감 없이 즐기는 것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일에만 파묻혀 있는 시간이 길다고 해서 좋은 성과가 나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며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게 우리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며 그것은 곧 생산성으로 이어집니다. 즉 휴식과 놀이를 적절히 병행하여 활력을 얻음으로써 정작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지 않고, 그때그때 해결해 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출처 미루는 습관, 지금 바꾸지 않으면 평생 똑같다.
이런 농담이 있다. “나는 일을 미루는 습관을 버리기로 했다. 하지만 계속 미루느라 그 결심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뒤로 미루는 버릇 때문에 벌어지는 결과 중에 가장 나쁜 것이 ‘삶을 뒤로 미루게 된다는 것이다. ‘삶을 뒤로 미루는 것’은 일을 미루는 습관이 가져오는 가장 비극적인 결과다. 삶을 뒤로 미루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일을 놓치게 된다. 목표 달성으로 얻는 보상도 경험할 수 없고, 마음 편히 놀 수도 없다. 그리고 과식이나 TV중독에 빠지거나, 금세 실증나 버릴 취미나 계획에 끊임없이 돈을 낭비하고 그러는 사이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은 점점 사라진다.
휴일에도 일만하고, 쉬지도 않고, 운동도 안하면 정신적 부담감이 생기고, 사는게 지루하게 느껴진다. 높은 수준의 결과를 요구할 때, 의욕을 잃거나 미루는 습관에 빠지지 않으려면 몸과 마음이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일중독자와 절정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일을 미루는 사람과 일을 해내는 사람의 차이와 같다.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찰스 가필드 박사는 ‘절정의 능력을 발휘하라.’에서 절정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일 중독자보다 휴가도 더 많이 가고, 더 건강하고, 결과도 더 좋다고 한다.
일 중독자와 일을 미루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자신이 항상 미완성의 일에 짓눌려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은 항상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고 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을 ‘대기 중’이라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인생을 즐길 수 있을만큼 성공하거나 정리된 생활을 할 수 있겠지.’라고 막연하게 기대한다.
-인간은 원래 게으른 존재이기 때문에 동기를 부여하려면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을 다그치고 스스로에게 위협도 하는데, 일 중독자는 그런 압력에 끊임없이 바쁘게 일하는 것으로 반응하는 한편, 일을 미루는 사람은 그런 압력에 기가 질리고 불안과 걱정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
일 중독자와 만성적으로 일을 미루는 사람은 항상 일을 하거나, 일을 하지 않을 때 죄책감을 느끼거나 둘 중 하나다. 반면에 절정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휴식과 놀이의 중요성 그리고 죄책감 없이 즐기는 것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일에만 파묻혀 있는 시간이 길다고 해서 좋은 성과가 나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며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게 우리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며 그것은 곧 생산성으로 이어집니다. 즉 휴식과 놀이를 적절히 병행하여 활력을 얻음으로써 정작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지 않고, 그때그때 해결해 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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