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리더십 에센스7 열정과 자신감
Admin
2006.07.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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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에서는 리더에게 필요한 열정과 자신감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탁월한 리더들은 하나같이 자기 일에 대해 용암처럼 솟구치는 열정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최고 기업 경영자 연구기관인 스펜서 스튜어트는 미국에서 존경 받는 50대 CEO들의 가장 두드러진 공통점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불타는 열정이라고 했습니다. 이들 CEO들은 자신의 장래를 생각하는 젊은이들에게 어떤 충고를 주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너나없이 입을 모아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는 일에 완전히 푹 빠질 정도로 그 일을 좋아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고 계시는 일에 대해 열정과 자신감을 가지고 계십니까? 리더의 열정과 자신감은 성공의 원동력이 됩니다. 리더의 열정이 없이 성취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리더와 열정과 자신감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있어 장래에의 꿈을 주고 그러한 꿈을 보증하는 존재이어야 한다. 자신의 정열을 조직원들에게 전하고 자신의 정열에 조직원들을 끌어 들이려면 앞날이 보이는 장래를 이야기하며 그 꿈의 실현을 확신시켜 주어야 한다. 즉 리더는 항상 그 꿈이 가시화되는 결과를 보여주어야 하며 이것은 바로 열정과 자신감을 통해서 가능하다.
<<포춘>>이 선정한 '20세기를 빛낸 경영인' 4인 중 한 사람인 헨리 포드는 13세가 되던 1876년 아버지와 마차를 타고 디트로이트에 갔다가 이야기로만 듣던 증기자동차를 보고 홀딱 반해버렸다.
그 때부터 자동차 박사의 꿈을 갖게 된 그는 '부자들만의 소유물이었던 자동차를 서민들의 생필품으로 바꾸겠다'는 신념 하에, 1903년 7월 2기통 엔진의 자동차를 시작으로 1908년 혁명적인 포드 T형을 개발한다.
이 포드 T형은 1927년 단종될 때까지 1,500만 대가 생산되어 20세기 전반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독점했다. 에디슨과 더불어 20세기의 발명가로도 추앙 받고 있는 포드는 13세 때 꿈을 지닌 이후부터 '자동차 박사에의 꿈'으로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 왔다.
열정과 자신감은 자동차의 엔진처럼 우리로 하여금 혁신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 준다. 또한 우리 스스로 자신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수준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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