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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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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

admin
2008.01.07 08:12 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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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의 시간관리...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7)

일찍 잠자리에 들어 아침 5시에 일어나자마자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회사 가기 전 서너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일 할 수 있다. 이른 아침 편안한 마음으로 최고의 상태인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일의 양은 놀랍다.

수많은 위인들이 이 방법으로 일했다고 한다. 토마스 제퍼슨은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고 쓴 적이 있다.
일찍 일어나서 일을 하면, 일과가 시작되기도 전에 하루 전체업무의 중심축을 얻는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타임 파워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중에서 (황금부엉이, 150p)


새해의 두번째 주가 시작됐습니다. 세운 계획들, 순조롭게 진행시키고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계획이나 목표의 실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관리'입니다. 시간을 제대로 관리해, '생각'하는 시간과 '집행'하는 시간을 충분히 만들어내지 않는 한 목표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트레이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라고 강조합니다. 하루 중 그 어느 때보다 맑은 정신인 이른 아침의 시간을 잘 사용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일찍 시작해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늦게까지 머무르라"고 말합니다. 교통혼잡을 피해 일찍 출근하고, 점심식사도 12시 전이나 1시 이후에 먹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해서 지체를 피하며, 모든 사람이 퇴근한 다음에도 남아 그 '자유로운 시간'에 방해받지 않고 내일의 세부계획을 짜라고 자신의 시간관리 팁을 이야기합니다.
새해를 맞아 이런 시간관리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 '나만의 시간관리 방법'을 정립하면 어떨까요.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
토마스 제퍼슨이 한 말입니다. 멋진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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