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
박명근
2009.01.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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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마이애미 출장차 내려가서 금요일 오전중에 CLIENT와 미팅을 끝내고
오후 1시에 TEE OFF 한번 글구 토요일 오전에 또 한번 2번 뛰었습니다.
햐 날씨 직여 주더만요. 골프장은 컨디션이 올매나 좋은지.
토요일 뛴 골프장은 정말 저에게는 최상의 컨디션이엇습니다. 저 같이 찍어 치지 못하는 사람에게 꽉 좋은 코스인데.
참 좋던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스코아는 묻지 마시고 .기양 개폼잡은 촌놈 폼 한번 봐주시라고.
근데 밤 10시 뉴왁공항에 딱 뱅기 벗어나서 GATE통과하는데 오한이 밀려 오더군요
2월초 자메이카와 또 도메니칸 리프블릭으로 떠나시는 선배님들 참 좋겠습니다
잘들 댕겨 오시길 바라고 우리 동문들도 내년에는 그기 가는 계 하나 만듭시다
인당 $1300 정도면 1주일 뛴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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