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챔피언 상을 타고..
박명근
2009.05.04 11:18
1,065
3
본문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한주의 시작입니다.
지난 토요일은 저가 골프시작한 이래 가장 감격적인 날이었습니다
이곳에 나와 있는 주재 보험단 골프대회에 참석해서 챔피언 상을 탓습니다
왜들 다 그날은 잘 못쳤는지들 저가 20개를 놓고 -1 치고 챔피언 상을 수령하는 영광(?)을 가졌네요.
골프장은 블랙베어 블루 티였습니다.
허기사 그날 잘 맞기는 맞았던지 5번 근접홀에서 NEAREST 상도 저가
타게 되어 있엇는데 챔피언이 오므로 양보하고 좀더 큰걸로 먹었습니다
일주전 동문회 골프대회에서는 25개를 쳤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운이
따라주어서 주말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더욱 노력해서 가을 동문 골프대회는 저 핸디를 보여주는 결실을 다짐하면서 신고드립니다.
지난 토요일은 저가 골프시작한 이래 가장 감격적인 날이었습니다
이곳에 나와 있는 주재 보험단 골프대회에 참석해서 챔피언 상을 탓습니다
왜들 다 그날은 잘 못쳤는지들 저가 20개를 놓고 -1 치고 챔피언 상을 수령하는 영광(?)을 가졌네요.
골프장은 블랙베어 블루 티였습니다.
허기사 그날 잘 맞기는 맞았던지 5번 근접홀에서 NEAREST 상도 저가
타게 되어 있엇는데 챔피언이 오므로 양보하고 좀더 큰걸로 먹었습니다
일주전 동문회 골프대회에서는 25개를 쳤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운이
따라주어서 주말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더욱 노력해서 가을 동문 골프대회는 저 핸디를 보여주는 결실을 다짐하면서 신고드립니다.
댓글목록 3
이중우님의 댓글
golf는 너무 모르지만, 다음 경기에는 야구에서 타자의 어깨 힘이 없어야 안타가 나오듯이,<br />
다음 경기에는 빈 봉지를 준비 하셔서, 주위에서 던저주는 허구심들을 모두 빈 봉지에 담구시고,green에 버리시면 환경 오염이되고, 내 몽안에 간직하면 화병이 되니....<br />
공이 스스로 내 품에 안기게끔 가뿐한 자세가 필요 할것 같은데......<br />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어제는 거의 120개정도 쳤습니다<br />
<br />
지난주만해도 방방날라서 쉽게 low 보기로 올것 같더이만<br />
누가 겸손하라 하더니만 다시 한번 새겨 봐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