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뉴욕 대학 총연 주최 독수리배 쟁탈 동문 대항 골프 대회 안내
이영우
2014.05.08 08:29
2,785
0
본문
안녕하십니까?
동문 선후배 여러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어느덧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일전에 공지해 드렸던 대학총연 주관 대학 동문 골프 대회에 관하여 안내해 드리려 합니다
일시 : 5월28일(수요일) 오후 1시
장소 : Sprit Rock GC
870 Shore Road, Bronx,NY 10464(Tel;718-885-1258)
참가비 : 일인당 $120.(점심 저녁 제공 및 기념품)
인하동분 골프회 기금에서 1인당 $50 지원 예정
저희 동문인 김만길 선배님께서 이사장님을 맡고 계시는
대학 총연의 골프 행사에 많은 동문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석키로 하였습니다
명색이 대학 대항 골프 대회이나 개인 시상이외에
대학 대항전의 경우 대학별 참석인원중 상위 4분의 스코어만 반영되므로
더 많은 인원과 실력 있는 분들이 참가하여 우리 인하인의 긍지를 드높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저희 동문 골프회 기금에서 참석하는 모든 동문들께
일인당 $50씩 지원키로 하였습니다
실제 본인 부담금은 $70 정도입니다
대학 총연 주최측에 인원과 명단을 제출해야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빠른 연락 부탁드립니다
모든 인하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골프회장 김 세기 배상
현재까지 참석 통보를 해주신 분들입니다 (호칭 생략)
장계인, 윤정, 조병국, 김만길, 이성환, 박명근, 최명일, 김세기..
아래는 중앙일보에 난 기사 내용중 일부 입니다.
대학 동문 대항전인 ‘중앙일보 독수리배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다시 열린다.
대뉴욕지구 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회장 김영길)가 주최하고 뉴욕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브롱스에 있는 스플릿록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낮 12시까지 대회 등록을 마쳐야 하며 점심 식사 후 대회를 시작한다.
강신상 준비위원장은 “협회 활동이 줄어들면서 대회를 한동안 개최하지 못했다. 3년만에 대회를 열게 된 것은 김 회장의 추진력과 회원들의 강한 의지 덕분”이라며 “현재까지 18개 대학에서 참가 의사를 밝혔다.
오랜만에 다 함께 모이는 대회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동문 학교가 대회에 참석해 독수리기 쟁탈 대항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단체전 1·2·3등 외에도 개인전 남녀 각각 3명에게 상패와 상품이 주어진다. 또 개인 장타상과 근접상을 수여한다.
강 위원장은 “올해는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어 홀인원 특별상을 마련했다. 각각 상품으로 벤츠와 현대 소나타 차량 한 대씩이 걸려있다”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1인당 120달러다. 대회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차세대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201-790-1515.
대뉴욕지구 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회장 김영길)가 주최하고 뉴욕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브롱스에 있는 스플릿록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낮 12시까지 대회 등록을 마쳐야 하며 점심 식사 후 대회를 시작한다.
강신상 준비위원장은 “협회 활동이 줄어들면서 대회를 한동안 개최하지 못했다. 3년만에 대회를 열게 된 것은 김 회장의 추진력과 회원들의 강한 의지 덕분”이라며 “현재까지 18개 대학에서 참가 의사를 밝혔다.
오랜만에 다 함께 모이는 대회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동문 학교가 대회에 참석해 독수리기 쟁탈 대항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단체전 1·2·3등 외에도 개인전 남녀 각각 3명에게 상패와 상품이 주어진다. 또 개인 장타상과 근접상을 수여한다.
강 위원장은 “올해는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어 홀인원 특별상을 마련했다. 각각 상품으로 벤츠와 현대 소나타 차량 한 대씩이 걸려있다”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1인당 120달러다. 대회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차세대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201-790-1515.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