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씨애틀의 사랑이 넘치는 송년회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작년의 노래 자랑 대회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또 어떤 프로그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오셔서 확인 해 주십시요.

우연히도 뉴욕에 계신 동문님들께서도 우리 씨애틀과 같은 날에 송년회를 하시는군요. 미 동부 끝에서 미 서부 끝을 아우르는 큰 송년회의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일시 : 2011-12월 3일(토) 저녁 5시

장소 : 스티븐 리 동문 가정

이미 Group mail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보내드렸고 현 임원진이 열심히 전화를 드리고 있습니다.이 날을 기억하셨다가 참석해 주십시요. 올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혹 씨애틀 인근에 거주하고 계시지만 아직 동문회에 참석하지 않으셨던 동문이 계시다면,꼭 연락을 주십시요.

장소 제공 요청에 흔쾌히 응해 주신 스티븐 리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동문 선후배님 모두 가족을 데리고 총 출동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