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옥 멤버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INHA.org
2009.06.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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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하옥 형제 여러분
몇일전 자게판을 통하여 시애틀 지부 동문회장을 역임한 이성국동문(금속 73)의 힘든 투병 소식을 접한바 있습니다
오늘 오후 시애틀의 장용석 동문과 통화를 하고 나니 사정이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내력이야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아직도 취업비자 신분이시고
그러면 여러가지 의료보험이나 사회보장 혜택에서도 불리한 사정이군요
더더구나 아직 자립하지 못한 어린 자녀가 셋이며,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지만 경제 사정도 여의치 않은것 같습니다. 아직은 의식이 뚜렸하지만 육신적으로는 많이 약해 지신듯 합니다
불과 일년 전, LA로 좋은 직장이 되어 떠나신다며 그곳의 동문회에 같이 활동할 포부도 밝히셨는데 ..
그래서 인생은 한치 앞도 보장된 인간은 한명도 없다는 말을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 재미 동문들은 여러번에 걸쳐 어려운 동문들을 돕기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한바가 있습니다
인하옥의 형제인 이성국 동문의 쾌유와 어려움을 약간이라도 돕기위해 향후 한달간 성금을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불경기에 많은 동문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줄을 잘 압니다
그러나 생사를 넘나드는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형제를 돌아 보사 자신의 경제 범위 안에서 가능한 액수를 기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실 기부란 여유가 있어서 할 분들은 많지 않으십니다
평소 자신이 즐기든 골프를 한번 줄인다던가 , 생활비 일부를 절약하는 방법등 뜻하면 길은 많으리라 사료됩니다. 오늘의 내가 내일 어떠할지? 이 일이 어쩌 그 분에게만 닥친 일이겠습니까? 누구에게나 닥쳐 올 일이기에 나의 일이라는 마음으로 동참하는 아름다운 인하옥 멤버분들이 많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금액의 고하가 무슨 문제 이겠습니까? 이 아름다운일에 같이 한걸음 뗀다는 일이 더욱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동참 방법은 하기와 같이 check를 보내시거나 은행간 자동 구좌로 이체 하실수 있습니다
동참하시는 분들의 성함은 확인차원에서 인하옥에 올리되 금액은 공개치 않고 본 인하옥 자료실에 만 보관 토록 하겠습니다. 인하옥 멤버 여러분들의 동참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기부 관련 정보
Check payable to: The Inha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of NY
Address: TDH Associates, Inc
c/o Inha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of USA
333 Sylvan Ave Suite 211
Englewood Cliffs, NJ 07632
by WireTransfer (전신환 송금) :
Woori America Bank – Broadway Branch (1250 Broadway, New York, NY 10001)
Account Number: 127001113
Routing No: 026007443
SWIFT CODE: HVBKUS3N (해외에서 송금 하시는 경우)
Paypal: teddyha77골뱅이gmail점com (Paypal에 인하대학교 구좌 새로이 열었습니다.)
(사진 설명 2007년 시애틀 연말모임에서 지부 동문회장을 맡고나서 찍은 단체사진, 이성국 동문 맨 앞줄 가운데)
========현재까지 성금을 보내주신분 들(접수 순)============
1. 이종하(PA)
2. 홍치선(RI)
3. 이중우(NY)
4. 김정일(NJ)
5. 박명근(NJ)
6. 이갑영(Sanfrancisco)
7. 전호석(NY)
8. 김정한(Sanfrancisco)
9. 우광진(Sanfrancisco)
10.박명준(Seattle)
11.안우석
12.오승겸
13.오창호
14. 이용식
15. 임병수
16. 임성택
17. 장용석
18. 장철호
18. 조창국
19. 채승묵
20. 최종원
21. 한순승
22. 여운홍(상기 시애틀 동문들)
23. 박태선(GA)
24. 이시영(PA)
25. 김승태(NY)
26. 양호식(NJ)
27. 김대유(CA)
28. 이택언(by Paypal)
29. 김진수(이하 뉴욕지부)
30. 정영진
31. 방현수
32. 변사열
33. 지용철
34. 김만길
35. 정종필 (이하 인하장 인턴들)
36. 조길원
37. 김정선
38. 전영준
39. 노철영 (WV)
40. 우광진 (SF)
41. 김정한 (SF)
42. 이갑영 (SF)
43. 최재원 (한국)
44. 최강일 (밴쿠버)
45. 이강종(시애틀)
46. 필라동문회
47. 박은정(시애틀)
48. 권광현 (TX)
49. 허홍일(시애틀)
50. 조용일(시애틀)
51. 홍순찬 (NY)
몇일전 자게판을 통하여 시애틀 지부 동문회장을 역임한 이성국동문(금속 73)의 힘든 투병 소식을 접한바 있습니다
오늘 오후 시애틀의 장용석 동문과 통화를 하고 나니 사정이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내력이야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아직도 취업비자 신분이시고
그러면 여러가지 의료보험이나 사회보장 혜택에서도 불리한 사정이군요
더더구나 아직 자립하지 못한 어린 자녀가 셋이며,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지만 경제 사정도 여의치 않은것 같습니다. 아직은 의식이 뚜렸하지만 육신적으로는 많이 약해 지신듯 합니다
불과 일년 전, LA로 좋은 직장이 되어 떠나신다며 그곳의 동문회에 같이 활동할 포부도 밝히셨는데 ..
그래서 인생은 한치 앞도 보장된 인간은 한명도 없다는 말을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 재미 동문들은 여러번에 걸쳐 어려운 동문들을 돕기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한바가 있습니다
인하옥의 형제인 이성국 동문의 쾌유와 어려움을 약간이라도 돕기위해 향후 한달간 성금을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불경기에 많은 동문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줄을 잘 압니다
그러나 생사를 넘나드는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형제를 돌아 보사 자신의 경제 범위 안에서 가능한 액수를 기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실 기부란 여유가 있어서 할 분들은 많지 않으십니다
평소 자신이 즐기든 골프를 한번 줄인다던가 , 생활비 일부를 절약하는 방법등 뜻하면 길은 많으리라 사료됩니다. 오늘의 내가 내일 어떠할지? 이 일이 어쩌 그 분에게만 닥친 일이겠습니까? 누구에게나 닥쳐 올 일이기에 나의 일이라는 마음으로 동참하는 아름다운 인하옥 멤버분들이 많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금액의 고하가 무슨 문제 이겠습니까? 이 아름다운일에 같이 한걸음 뗀다는 일이 더욱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동참 방법은 하기와 같이 check를 보내시거나 은행간 자동 구좌로 이체 하실수 있습니다
동참하시는 분들의 성함은 확인차원에서 인하옥에 올리되 금액은 공개치 않고 본 인하옥 자료실에 만 보관 토록 하겠습니다. 인하옥 멤버 여러분들의 동참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기부 관련 정보
Check payable to: The Inha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of NY
Address: TDH Associate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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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Sylvan Ave Suite 211
Englewood Cliffs, NJ 0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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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 America Bank – Broadway Branch (1250 Broadway, New York, NY 10001)
Account Number: 127001113
Routing No: 026007443
SWIFT CODE: HVBKUS3N (해외에서 송금 하시는 경우)
Paypal: teddyha77골뱅이gmail점com (Paypal에 인하대학교 구좌 새로이 열었습니다.)
(사진 설명 2007년 시애틀 연말모임에서 지부 동문회장을 맡고나서 찍은 단체사진, 이성국 동문 맨 앞줄 가운데)
========현재까지 성금을 보내주신분 들(접수 순)============
1. 이종하(PA)
2. 홍치선(RI)
3. 이중우(NY)
4. 김정일(NJ)
5. 박명근(NJ)
6. 이갑영(Sanfrancisco)
7. 전호석(NY)
8. 김정한(Sanfrancisco)
9. 우광진(Sanfrancisco)
10.박명준(Seattle)
11.안우석
12.오승겸
13.오창호
14. 이용식
15. 임병수
16. 임성택
17. 장용석
18. 장철호
18. 조창국
19. 채승묵
20. 최종원
21. 한순승
22. 여운홍(상기 시애틀 동문들)
23. 박태선(GA)
24. 이시영(PA)
25. 김승태(NY)
26. 양호식(NJ)
27. 김대유(CA)
28. 이택언(by Paypal)
29. 김진수(이하 뉴욕지부)
30. 정영진
31. 방현수
32. 변사열
33. 지용철
34. 김만길
35. 정종필 (이하 인하장 인턴들)
36. 조길원
37. 김정선
38. 전영준
39. 노철영 (WV)
40. 우광진 (SF)
41. 김정한 (SF)
42. 이갑영 (SF)
43. 최재원 (한국)
44. 최강일 (밴쿠버)
45. 이강종(시애틀)
46. 필라동문회
47. 박은정(시애틀)
48. 권광현 (TX)
49. 허홍일(시애틀)
50. 조용일(시애틀)
51. 홍순찬 (NY)
댓글목록 56
장용석님의 댓글
감히 인생이라는 것을 논할만한 연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인생은 나눔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나눔을 통해서 이성국선배님이 더욱 용기를 얻고, 나눔에 동참한 모든 인하인들은 '연장된 가족'으로써의 우리 동문회의 존재가치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br />
이성국선배님의 쾌유를 빌며, 다음 번에는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이 강종님의 댓글
육체적인 아픔과 고통을 잘도 참으시면서 선배님께 주어진 시간과 환경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br />
기적과 능력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포기하지 않으시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시는<br />
선배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br />
선배님은 지금 혼자가 아니심을 기억하여 주세요..<br />
사랑하는 가족과 더불어 이곳 인하옥의 선후배가 선배님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고 있답니다.<br />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선배님을 치유하여 주시고 회복하여 주실 일들을 기대하고 바라보며<br />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br />
<br />
사랑하는 인하옥 선후배님!<br />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참으로 미약하기 그지 없습니다.<br />
하지만, 우리 인하옥 선후배가 이성국 선배님을 위하여 간절히 함께 기도하고, 혼자가 아닌 우리 인하옥 식구가 함께 하고 있음을 아신다면 날마다 오로지 눈물과 무릅으로 남편과 아빠의 쾌유만을 위해 기도로 매달리고 있는 가족과 이성국 선배님께서 투병생활 하실때 큰 힘이 되어 완쾌 되심을 기대해 봅니다.<br />
인하옥 선후배님들! <br />
함께 하여 주십시요........
장용석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샌프란시스코의 이갑영 회장님도 전화 주시고 지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동문분들께서도 자주 신체검사나 CHK UP해서 이런일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잇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br />
<br />
한국 나가실 길이 있으시면 인하동문은 인하병원에서 10% DISCOUNT된다는 말들도 있던데 누구 자세히 아시는 분들 좀 올려 주세요<br />
<br />
관심기울여 주신 동문님들께 감사를 거듭 드립니다
우광진님의 댓글
저는 미국 정착전 많은 도움주신곳이 시애틀 지부였는데..<br />
아직도 여러 선후배님들이 기억 나는군요...<br />
모쪼록 이성국 선배님의 강녕하심과 건승을 기원합니다..<br />
<br />
저희 북가주 모임에서도 이소식을 전하여 미약하나마 도움이될수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br />
<br />
여러모로 신경 써주시는 박명근 선배님께 감사드리며..조만간 저희쪽 소식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br />
<br />
모두 건강 하시길.....<br />
<br />
박명근님의 댓글
사업은 어떻소? 맘속으로는 늘 잘되길 바라는데, 요즘은 인하옥에도 도통 안보이길래 힘든가 해서 늘 걱정이었소. 건데 워낙 능력 잇는 양반이므로 잘 하리라 믿고 있습니다<br />
샌프란시스코 동문들이 같이 참여 하시겠다니 반갑습니다.<br />
사업발전 있으시길
장용석님의 댓글
하태돈님의 댓글
오늘현재(6/11) 성금 도착상황입니다.<br />
<br />
이종하(PA)<br />
홍치선(RI)<br />
이중우(NY)<br />
김정일(NJ)<br />
<br />
동문들의 사랑에 감사 드리며 지속적으로 update 하겠습니다.<br />
<br />
송금을 하시거나 Direct Deposit을 원하시는 분들은 하기 구좌를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br />
<br />
The Inha University Alumni Assoc of NY, NJ<br />
333 Sylvan Ave., Suite 211<br />
Englewood Cliffs, NJ 07632<br />
<br />
Woori America Bank<br />
Account No: 127001113<br />
Routing No: 026007443 (미국내에서 송금하시는 경우)<br />
SWIFT CODE: HVBKUS3N (해외에서 송금 하시는 경우)
장용석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너무 고맙소. 옛날 조영 선배님 모금운동 할때 지금은 설치미술가로 중견작가로 알려진 조숙진 동문이 어려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마지막 까지 같이 동참했던 기억이 나네요.<br />
이 좋은 일에 동참한 종하네 가정에 좋은일이 많으리라 기대됩니다.<br />
지호 잘 키우고.....<br />
<br />
그리고 로드아일랜드의 우리 홍치선 동문은 웹에는 한글자도 안 남기더만 좋을 일에는 제일 먼저 앞장 서는 군요. 고맙소이다. 그 올말졸망한 아들내미 3들은 잘 자라나요?<br />
Mrs. Hong이 이젠 좀 쉬워졌을 랑가? 반갑소이다. 어려운 직장생활에 이런 좋은 일에 참여 해 주시니<br />
감사할 따름이외다. 모쪼록 건승하시길..
이종하님의 댓글
부디 이성국 선배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한순승님의 댓글
<br />
이성국 돔문의 전화번호 입니다. <br />
동문들의 많은 격려 전화 부탁합니다. <br />
253-232-6508(셀), 253-770-3082(집) <br />
<br />
69 조선 한순승
김진수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333 Sylvan Ave., Suite 211 <br />
Englewood Cliffs, NJ 07632 <br />
<br />
Woori America Bank <br />
Account No: 127001113<br />
Routing No: 026007443 <br />
<br />
<br />
하동문 그럼 이 번호가 다입니까 ? 김진수 동문님은 ABA 번호도 문의했는데?<br />
그리고 account number는 잘못되었습니다. 이렇게 special funding 할적에는 상기의 Account 구좌가 맞습니다<br />
즉 507000750 은 일반 구좌이구요<br />
<br />
하동문 이번에 들어 오는 기금은 special구좌번호를 넣으셔야 합니다. 일반구좌와 mix 하면 안되십니다.
장용석님의 댓글
오창호님의 댓글
임성택님의 댓글
시애틀지부 이성국동문을 위하여 우리 인하옥에 성금을 호소하는 아름다운 마음하며...또 이에 벌써 동참하신<br />
여러 동문들 가정에 감사드림과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br />
약 일주전 나와 김찬식(64'화공)친구와 함께 이성국 동문을 방문하였는데 이동문이 死의 문턱에서도 오직 믿음으로<br />
하나님손에 모든것 맡기고 이생의 모든것 내려놓고 예수님과의 깊은 교제가 회복되어서 오히려 감사와 찬양을 드리니<br />
바늘로 찌르듯한 간의 아픔이 없어졌고 가슴의 통증도 사라졌으며 LA에서 올라올때 20여 파운드 몸무게가 빠졌으나<br />
이제는 1-2파운드 오르내리락 하노라고 하면서 위로하려가서 오히려 위로를 받았지요<br />
우리 인하옥을 방문하는 선후배동문 여러분들 현재의 미국경제사정으로 이민생활이 어려우시겠지만 우리 모두 십시일반으로 하루아침에 생활의 바탕이 없어진 이성국동문의 가정에 조그마한 도움의손길(성금과 기도)을 펴보시길 바랍니다<br />
박명근님의 댓글
신경 쓰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많이 좋아 지신건가요?<br />
한 선배님께서 전화 번호를 남기기는 하셧지만 편찮은 분께 전화 드리는 것이 더 안좋을 것 같아서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br />
<br />
오창호 동문은 pay pal이야기를 하셨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쓰 보실런지요?<br />
우리 인하 동문회로 구좌를 하나 열자는 뜻입니까?<br />
참 신세대들이 모이니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br />
<br />
그리고 장용석 동문은 내가 아마 옛날 이메일주소로 메일 보낸 모양인데 한번 읽어 주시고 답변을..
오창호님의 댓글
<br />
1. 우선 어느 개인 (아마도 회계를 맏으신 분) 이름으로 PayPal 어카운트를 연다. 이 때, 은행구좌 정보를 위에 있는 Account No: 127001113, Routing No: 026007443를 사용한다.<br />
<br />
2. 상기 PayPal 어카운트를 여신 분의 이메일 주소를 이곳에 공개한다. 스팸을 방지하기위해 이메일 주소는 "address 골뱅이 domain 점 콤" 방식으로 쓰면 사용자는 "address@domain.com"으로 입력하면 된다.<br />
<br />
3. 송금을 원하시는 분의 PayPal 계정에서 Send Money를 클릭하여 "To"란에 2번에 제시된 이메일 주소를, Amount에 송금액을, 그리고 Personal 탭을 택해서 Gift 또는 Other를 택한 후에 Continue 버튼을 누르면 수신자 정보가 나오는데 수신자 이름을 확인한 뒤 송금을 완료한다.<br />
<br />
위에 설명된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시애틀 인하 동문 회계에게 직접 보내시려면 시애틀 회계를 맡고 있는 여운홍 동문의 "skylas44 골뱅이 gmail 점 com"으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임성택님의 댓글
몇일전 우리 장용석 후배를 만났을때 저번에 장 후배와 통화하였을시 저에게 안부 부탁 하더라는 박 후배님의 배려<br />
감사하였습니다<br />
"예" 맞아요 우리 이성국 후배님의 건강이 저의 강인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많이 호전된것 같아요<br />
박 후배님 어제 오후에 이 후배와 통화하엿어요<br />
그러니 한번 통화하시면 많이 반가워 하실것입니다<br />
이 후배님의 다른 Cell # (310)892-6977 <br />
아마도 직접 받을것입니다<br />
이곳 시간으로 정오쯤이 좋은시간대일것 같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잘 알겠습니다<br />
<br />
그리고 하태동 동문님 상기의 오동문이 제안한 paypal 어카운트 하나 우리 동문회를 위해 하나 만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INHA.org님의 댓글
역시 정이 많은 지부 입니다<br />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셨네요<br />
많지 않은 시간입니다. 아직 바쁘셔서 못 보내주신 동문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방현수님의 댓글
하지만 모든것은 그분께서 가지고 계심을 믿습니다!<br />
조만간에 건강하신 몸과 마음의 소식이 있기를 확신합니다.
최강일님의 댓글
제가 한번 만나뵈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만 기도하겠습니다.<br />
Pay Pal account 여는것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훨씬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br />
pay pal account 바로 여실것 같으면 그리로 보내고 시간이 걸리실것 같으면 뉴욕으로 보내겠습니다.
최강일님의 댓글
수고 많으십니다. 이 내용을 일전에 보내셨던 이메일로도 알리시면 어떨까요?<br />
혹 바빠서 웹에 못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장용석님의 댓글
오늘 저녁에 이선배님댁에 임병수회장님을 비롯해서 몇분이 방문합니다. 다녀온 후에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최강일님의 댓글
얼마전에도 저하고 동갑내기 교회친구를 위암으로 보냈습니다. <br />
반면에 다른 분 하나는 한살 아래 외교관인데 뇌암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후 항암 치료를 최소로 받고 식이요법과 기도하면서 투병했는데 지금은 암 세포가 다 없어졌다는군요.<br />
둘다 비슷한 시간에 일어났는데 참 많은것을 느끼고 알게 하셨습니다.<br />
기도하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뭘 지급해 주는 것이 있어야 감봉을 하던지?<br />
<br />
paypal을 하태돈 동문이 연구해서 곧 하나 만들기로 하였습니다.<br />
그리고 인하웹의 group maililng기능이 고장이 나서 잘 안되네요. 한국의 성동문이 너무 바빠서 졸르기도 뭐하고 해서 이러고 있습니다.<br />
<br />
멀리 조지아의 우리 박태선동문 소문없이 좋은 일에 동참해 주셨군요. 감사를 드립니다. 사업은 잘 되시구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필라의 이시영 회장님도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창인 이성국 동문님을 위해서 전화주시고 또 물질로 격려도 해 주시고 하늘로 부터 오는 복으로 채워 주시길 바랍니다.<br />
<br />
조금전에 이성국 동문님과 통화 했습니다. 너무 밝은 목소리와 간증이 은혜로와 저가 오히려 용기를 받았습니다. 혹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시간나시면 전화 주시고 오히려 더 인생의 좋은 이야기를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멀리 이시영 필라 회장님, 방현수 뉴욕회장님도 전화 주셨다는데 감사합니다
장용석님의 댓글
<br />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6월 22일 저녁, 임병수회장님을 포함하여 <br />
여섯분의 동문(한순승동문, 스티븐리동문, 오창호동문, 이강종동문, 장용석동문등)이 <br />
함께 이성국동문 댁을 방문하고 이제까지 시애틀에서 모금된 성금을 전달했습니다.<br />
<br />
이성국동문은 저희들이 도착하자마자 밖에 나와 맞아줄 정도로 <br />
지난 번 방문때보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br />
온전히 신앙의 힘으로 투병 중인 이 동문은 그간 급할 때마다 복용하던 해열제등<br />
약을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차도가 있다고 말합니다.<br />
<br />
처음에 있었던 통증등도 사라지고 뭔가 병세가 호전되는 듯 했지만 <br />
여전히 체중이 줄어드는 문제가 해결이 안 되어서 정말 간절하게 매달렸다고 합니다.<br />
그 결과 135파운드까지 멈추지 않고 떨어지던 체중이 최근 137파운드로 오히려<br />
늘었다는 간증도 들려주었습니다. <br />
<br />
여기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변화들이 이성국동문에게 있었음을 보고드립니다.<br />
이성국동문은 현재 병의 치유여부와 상관없이 행복한 나날들을 가족들과<br />
함께 보내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br />
<br />
그리고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감사함을 잊지 않았고 <br />
여름의 동문 가족 피크닉때 꼭 참석하여 여러분들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br />
<br />
성금모금은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이미 모금에 참여하신 동문들께도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br />
드립니다. 인하옥을 통해서 타주의 동문들도 성금모금은 물론 전화로, 카드로 문병을 하고 <br />
계셔서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br />
<br />
어제 방문하신 분들 가운데 각자가 느끼신 점들을 함께 나눠주시면 <br />
고맙겠습니다.<br />
<br />
방문을 마치고 바로 올여름 피크닉 일정도 계획했습니다. <br />
별도로 인하옥에 공지하겠습니다. <br />
<br />
감사합니다.<br />
<br />
장용석 배상
박명근님의 댓글
구좌 이메일은 TEDDYHA77골뱅이GMAIL점COM(이건 오동문께서 풀어 쓰야 우리 주소를 훔쳐가서 막 뿌리는 스팸으로 쓴다고 햬서)이라는데요<br />
많이들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br />
하동문 나는 잘 쓰지는데 왜 안된다는지?
박명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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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가 인하옥을 그래도 꾸준히 보고 있었구나<br />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고 TA 생활하는 어려운 유학생활에 성금을 보내 주었구나<br />
야 지치고 짜증 나다가도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내가 인하에 미쳐 사는 맞이 난다<br />
고맙구나, 햐간 빨리 박사학위 받아서 뚯하는 바를 이루길<br />
내몸 바빠서 너희들 못챙기는 말만 번드러한 선배 이해좀 해 주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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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언씨도 직장생활 하면서 금일봉 도네이션 해 주었구료<br />
지난번 골프대회때 상품으로탄 쌀 한푸대 값 이상으로 도로 돌려 주시는 구먼<br />
아마 더 많은 것으로 다음 보답 받으시길 ...
INHA.org님의 댓글
(야유회비 내랴 이중살림에 힘드셨죠?)<br />
이번 달 말까지 마무리 하고 일차 헌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br />
다른 동문분들 참여 하실분들 계시면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장용석님의 댓글
임성택님의 댓글
장 동문의 댓글에 동감이요<br />
그외 여러지역에서 성금에 동참하신 동문님들에게 그래도 시애틀지부에서는 대선배에 속하는 한 사람으로서<br />
감사의 말을 드리고자 합니다<br />
특별히 NJ의 양호식친구에게 감사의말 따로 전하네<br />
호식아 얼마전에 자네와 통화하였을때 수년전인가?<br />
자네 역시 "위"대수술을 받았다고 하였지?그래 요즈음에 건강은 어떠한가?<br />
박명근동문 말따라 은퇴하고 여러가지로 어려울터인데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후배동문을 위하여 성금에 동참한<br />
친구가 자랑스럽고 고맙단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함세<br />
앞으로도 성금내지 기도에 동참하실 동문님들에게도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이중우님의 댓글
Seattle 지부 뿐 아닌 재미 인하인들의 동참 하심을 감사 드리며, 20년전의<br />
뉴욕에서 故 조영 선배님을 상기케 되는군요. 당시에는 InHa Web 이 없었고,<br />
또한 61 학번의 선배 8분이 동문회에 알리지도 안 하시고 몇개월째 매달 정기적으로<br />
조영 선배님댁을 보살피시다가 늦게 후배 동문의 눈치로 알게되어 뉴욕 지부의<br />
모금 행사를 한것이 어제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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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의 荷 자는 짐 하 자로 아는데 무거운 짐이나 가벼운 짐 이라도 같이 들면<br />
가볍고 또한 같이 숨결를 공유 함의 뜻이 있는줄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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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뉴욕에 있지만, 전 재미 인하인들이 함께 하고 계실줄 알고, <br />
이성국 동문이 참석한 Seattle 지부 함밧꽃의 야유회가 되시길 바라며<br />
장용석 동문님의 안부 감사 하옵고, 박명준 형님 건강 하십시요.<br />
장용석님의 댓글
이번 야유회때 우리 동문들의 사랑나눔을 참석한 동문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INHA.org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올 여름학기 강의가 최소되어 재정 형편이 안좋을텐데 <br />
교수봉급 뻔하고 두집살림 힘드실텐데 같이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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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좋으니 학생들도 계절학기를 선택안하니 그 불경기가 바람을 안태우는 곳이 없나 봅니다.<br />
내년은 나아지지 않겠습니까?<br />
독립기념일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br />
장용석님의 댓글
하시는 일들, 좋은 결실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br />
그리고 인하장의 후배님들께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성국선배님께 어린 후배들의 성원과 격려를 전하겠습니다.
노철영님의 댓글
장용석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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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에 더하여 또다른 동문 한분도 곧 자신이 근무하던 연구소로 오게 될 것이라고 동문회 소개를 잘 했군요. 그런데 우리 총무님과 동명이라니 앞으로 우리들 좀 헷갈리게 될것 같습니다<br />
그래도 대 환영입니다
최강일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햐간 하태돈 동문에게 확인 부탁해서 올리리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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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야유회 가서 분위기 잘 조정하시고 돌아 오시길 <br />
다음 연말 파티도 그쪽으로 가지뭐
박명근님의 댓글
반갑소, 그래 시골에서 어렵게 살텐데 햐간 감사하오<br />
옛날 친정댁 양반도 챙겨 주시고. 힘내시고 파이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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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휴스톤 지부는 모임이 없어지고 감감합니까?<br />
참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장용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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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명근 선배님, 시애틀의 허홍일(88, 화학)동문도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직 얼굴을 모르는 동문인데 이번 피크닉때 동문회에 데뷰(?)하게 됩니다. 끊임없는 관심에 감사드리며...
홍성남님의 댓글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님의 댓글
INHA.org님의 댓글
오류를 바로 잡았습니다.
안우석님의 댓글
장용석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언제나 조용히 동문회를 위해 후원해 주시는 홍순찬 동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br />
이제 경기가 좀 깨어 나니 수출입 많이 일어 날끼고 그러면 관세사는 바빠질것 아닌교?
박명근님의 댓글
시카고 계시던 우리 이용헌(74), 채순호(75) 동문 부부께서 감사하게도 성금을 보내셨다는군요<br />
자제분들은 Northwestern University에 남겨두고 어디로 가 계시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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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은 인정의 샘이 계속되길 바랄 뿐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장용석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지난번 목소리가 꾀꼬리 처럼 날아갈듯 좋았는데<br />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