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M First and Econo Agency

대표: Eric Cheng ,박명근(무역 75)
업종: Propery and Casualty Insurance, Employee Benefit Plan(Group Health , Pension etc)

program 취지: 본 program은 미국의 선진 보험/금융실무를 익혀 타대학 취업대상자 보다도 더욱 유리한 여건에서 사회생활을 출발하여 궁극적으로 동종업계에 인하인들이 보다 많은 임원급으로 성장하도록 함에 목적이 있음.

회사가 희망하는 지원자: 책임감과 희생정신이 뛰어난자로서 인하장 생활에 잘 융화할 수 있는자로서 긍극적으로 보험/금융분야에 종사 하기를 바라는 군필자 우대

연수중 수행할 업무

C&M First 사에 배정될 경우: 미국 보험사의 일반적인 기본업무를 다루며 많은 시간을 문서 Back up등에 투입됨. 본인들이 원할 경우 Commercial underwriting assistant업무도 다루게 됨(각자의 능력에 따라 결정 됨). 많은 중국계 2세 직원들과  의사소통을 해야 하므로 100% 영어만 업무중 쓰게 됨.

Econo Agency 사에 배정될 겨우: 미국 보험에이전시의 일반적인 실무업무에 투입되어Full time staff들과 동일한 업무를 다루게 되어 책임감이 수반됨. 근로자 산재보험, 그룹의료보험등의 underwriting assistant로서의 업무등을 다루고, 각종 claim 발생시 follow up, Certificate of Insurance등을 발행하는 업무를 다루게 됨.


기본 qualification: 영어 이해도가 뛰어나고 무엇보다도 Detailer 성격이 필요함. 때로는 Client들과의 전화 응답및 상담에 친절히 응하는 자세도 필요하고 , Computer Skill이 약간 요구됨.


연수기간중 제공되는 교육프로그램

당사는 KOCHAM(주미한국상공회의소- 삼성, LG, 현대등 한국 지상사협의회) 의 회원사로서 동 회의소에서 매달 갖는 현지직원 연수프로그램에 연수생들을 보내어 세미나를 참석토록 하며, Eric Cheng 사장님이 보험의 원론과 실무등을 월 1회씩 강의 하여 전문성을 제고토록 하고 있음.


연수기간중 Local재미동문회에 기여방안

동문사업체 연수프로그램은 재미인하대학교 동문회원들이 만든 특이한 연수프로그램으로 타 대학에서 실시하는 단기인턴 Program이나 한국정부가 실시하는 WEST Program에 대비 훨씬 더 좋은 제도 임. 그러나 이는 재학생들이 인하대에 대한 동문의식 고취 차원에서 마련된 만큼 연수생들은 미국 도착시 각 지부의 동문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협조해야 함.

보다 자세한 문의는 현재 인턴인 정종필군에게 문의 (services@econoagency.com)


(사진 설명 09년도 뉴욕동문 신년회에 참석하여 자기 소개중인 인턴쉽 참여 후배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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