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옥, 새로운 관리자를 모십니다
INHA.org
2008.02.06 08:27
1,574
16
본문
재북미주 동문 여러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일여연간 헌신을 다해 노력해 온 우리 정창주 동문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본 인하옥의 관리자 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새로운 관리자를 선임하고저 합니다
이 일이 인하를 사랑하는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며 때로는 비난도 감수하고
누구 말처럼 잘 해야 본전일 수도 있는 직무입니다
그렇다고 누가 보수를 줄 형편도 못되고 오로지 인하를 사랑하는 일념하나만으로 봉사하는 직책입니다.
웹에 약간의 지식이 있으신 분들께서 자원해 주시길바랍니다
만약 자원하는 분이 없으시면, 인하옥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분들의 추천으로
후임을 선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생업에 바쁘시겠지만 자천 및 타천으로 등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는 먼곳에서 인하옥의 사용상의 불편함을 호소해 주셨는데
향후 본 웹이 나가야 될 방향등 발전적인 의견도 개진해 주시면
다음 관리자의 선임과 함께 보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반영된 웹이되도록
다같이 지혜를 모아 보아야 될것 같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을 촉구드립니다
박명근 구관자 배상
댓글목록 16
박명근님의 댓글
허기사 잘 못건드리면 내목에 방울을 달 형국이므로?<br />
그래도 달긴 달아야 하는데<br />
<br />
저 개인적인 생각은 채승묵, 최강일 동문이 적임자이긴 한데<br />
문제는 가까운 곳에서 지부 전체가 도와 주지 않으면 그것도 쉽지는 않지요<br />
아니면 웹을 잘아는 후배들이 ISI인턴으로 온다면 그냥 뉴욕지부가 총괄하고<br />
지금식으로 저가 뒤를 보면서 나가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br />
김진수 동문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br />
<br />
한국의 성민호 동문은 아무래도 이젠 힘들거구요<br />
뭐 좀 좋은 아이디를 올려주시면 고맙겠네요
김진수님의 댓글
최강일님의 댓글
밴쿠버 지부는 아직 약한것 같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최동문의 아이디어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br />
웬만큼은 자리 잡아서 사실 관리자가 크게 시간 소비할것 없을것 같습니다<br />
운영이야 아무래도 이쪽에서 신경을 쓸것이고<br />
단지 시애틀 지부가 이번 기회에 총대메고 나간다는 점이 의미 있겠지요
최강일님의 댓글
이중우님의 댓글
저는 시간은 있으나, 안타까운 마음만 앞서고, 아무런 도움을 창출 할수가 없으니.......
박명근님의 댓글
굳이 인원제한을 둘것도 없고 인하옥에 열심히 참여 하시는 분들 위주로 구성하고 각 지부에서 최소 한분이상이 참여 토록 인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이 굳이 그 지부의 집행부 임원일 이유도 없구요.
성민호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잘지내고 고비마다 도움을 줘서 고맙고 또 이렇게 잊지 않고 관심 가져 주어서 고마워요<br />
우리가 쳐다보는 채동문이 아직 의견표명이 없네요<br />
좀더 기다려 봅시다<br />
성동문 애기는 잘 자라고?<br />
지난번 둘째를 보았다고 했나? 나도 이젠 기억력이 가물 가물해서 잘 기억을 못하네
채승묵님의 댓글
두아이에, 회사일에, 또하나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웹사이트 관리가 만만치 않아서 요즘 제시간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기술적인 문제가 생길시 언제나 도울 생각은 있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이걸 우짜노?<br />
억지로 보다는 좀더 좋은 방법들을 연구해 봅시다<br />
최강일님의 댓글
김진수님의 댓글
최강일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제대로 될런지, 시애틀 동문님들 중지를 모아서 가타 부타 한말씀 올려 주시구랴
임성택님의 댓글
먼저 그동안 관리자로 많이많이 수고하신 정창주 후배님께 감사 드리고 또한 새관리자 선정을 위하여<br />
애를 쓰시는 구관자 박명근 후배님 수고 많군요<br />
중론이 우리 씨애틀 동문중 관리자가 나왔으면 하는데...??<br />
우리 채승묵 박사가 적격자이지만 위에 언급한대로 할수없는 형편이고 ...<br />
하여간 내가 지부 회장님께 전화해 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