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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헤드라인 뉴스

시애틀 지부 동문회 재결성

관리자
2004.06.22 09:08 1,6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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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일(토) 저녁 6시 30분 와싱톤주에 거주하는 인하인들의 집합체인 재미 북가주 인하동문회 재발기 대회가 Kent에 있는 신다이너스티 음식세상 연회장에서 있었다.
이번 첫 모임에는 8명의 동문과 5명의 가족, 모두 13명이 모여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정다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동문들은...

박명준 ('61 전기), 임성택 ('64 화공), 김찬식 ('64화공), 한순승 ('69 조선), 이성국 ('73 금속), 이강종 ('81일문), 장용석 ('82 정외), 권광현 ('87 경영) 이상 8명 이다.

모임에서 앞으로 동문회 운영을 너무 딱딱하게 하지 말고 부담없이 모이자는 취지아래 일단 이번 모임을 주선하는데 수고한 한순승동문(69 조선)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실무연락 담당자들로 이번 모임에 같이 노력한 이성국, 이강종, 권광현, 장용석 동문들이 실무를 계속해서 맡기로 했다.
그리고 앞으로 이메일을 통하여 동문들 가정의 대소사를 그때 그때 전달하여 동문들간의 결속을 높이기로 했다.

다음 모임은 8월 말경, 야외에서 BBQ Party로 모이자는
의견에 따라 실무진들이 준비하기로 했다.

향후 연락처는 일단 장용석(82 정외 425-359-5799)동문이 담당키로 하고 첫 모임을 성공리에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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