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주최, 본 동문회 후원 인천시립합창단 공연회 대 성황. 95명의 동문가족 관람
관리자
2005.05.0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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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토) 저녁 8시부터 뉴욕 카네기홀에서 개최된
인천시립합창단 공연회가 대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중앙일보 뉴욕지사가 주최하고 본 동문회 및 인천지역 고등학교 동문회들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알찬 내용과 격조높은 선율로 참석자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다.
본 동문회 집행부(회장 김동배)는 그 동안 이 행사를 위한 재정지원과 함께
본 동문회원 가족들을 초청하기로 주최측과 약속을 했으며 약 95명의 동문가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특히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본 웹싸이트를 통해 미리 등록한 동문가족분들이 거의 빠짐없이 참석하여
인하인들의 정서를 보여 준 대회 이기도 하였다
본 집행부에서는 1주전까지 약 50여명에 불과하여 중간에 표를 다시 Return하는 등 우여곡절이 잇었으나 마직막에 많은 동문분들이 참석을 문의 현장에서 표를 다시 받아 공급하는등의 다소 불편은 있었으나 동문들이 다같이 모여서 이런 문화생활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둘 만한 행사였다고 평가 된다.
김동배 회장은 개인적으로 참석한 동문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나누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전하면서 이 열기가 이번 야유회까지 연결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 했다
인천시립합창단 공연회가 대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중앙일보 뉴욕지사가 주최하고 본 동문회 및 인천지역 고등학교 동문회들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알찬 내용과 격조높은 선율로 참석자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다.
본 동문회 집행부(회장 김동배)는 그 동안 이 행사를 위한 재정지원과 함께
본 동문회원 가족들을 초청하기로 주최측과 약속을 했으며 약 95명의 동문가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특히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본 웹싸이트를 통해 미리 등록한 동문가족분들이 거의 빠짐없이 참석하여
인하인들의 정서를 보여 준 대회 이기도 하였다
본 집행부에서는 1주전까지 약 50여명에 불과하여 중간에 표를 다시 Return하는 등 우여곡절이 잇었으나 마직막에 많은 동문분들이 참석을 문의 현장에서 표를 다시 받아 공급하는등의 다소 불편은 있었으나 동문들이 다같이 모여서 이런 문화생활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둘 만한 행사였다고 평가 된다.
김동배 회장은 개인적으로 참석한 동문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나누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전하면서 이 열기가 이번 야유회까지 연결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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