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하인들은  세계 어디에 가 계시나  얼굴 표정이 매우 밝읍니다, 장 용석 씨애틀 한인회장 후보자를 비롯하여...<br />
한 마디로  부럽습니다. <br />
착복식도 겸하신 모양인데  셔스 20장 가지군 몇장 모자라나봐!  반은입구  반은 몬입구?<br />
항상 밝은 모습의 임성택 선배님이 계시고,<br />
김시우동문이 안보이능거 보니 사[진사]로 차출 됭거가꾸,  플랭카드 가운데서 우리 한순승회장님 사모님과 두째딸/사위가<br />
보이능거 가테요. 한회장은 고새 쪼매 늙었나?  아님  필드 반바퀴 돌고 완나?<br />
반갑습니다.

  특별한일 없으면 가족들과 같이 가서<br />
반가운 여러분들 뵙도록 하겠습니다.<br />
주소까지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첫번째 사진은 2004년 여름, 두번째 사진은 2005년 여름입니다. <br />
2006년 여름에는 더욱 더 많은 동문들이 한결같은 셔츠입고 찍어 올리겠습니다.<br />
(시애틀 동문들의 표정을 칭찬해 주신 박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때가 가까워져 오는 것 같아서 한번더 Remind 해드리릴려구요<br />
장용석 동문이 요새 왜 지구를 떠낫나 흔적이 없구료<br />
어디 아시는 분들 꼐시면 기별이나 좀 전해 주시구료

  여기 있습니다요. 자주 흔적을 남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br />
그리고 적시에 이렇게 헤드라인에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br />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늘 보스톤으로 출장가서 다음 주말까지 있을것 같습니다.<br />
뵙지 못해서 아쉽지만 시애틀 동문들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피크닉때 최선배님을 꼭 뵐 수 있으리라 기대했었는데...<br />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