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뉴욕동문 신년하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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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2018년 뉴욕동문회( 회장 조창환 건축 72) 신년하례회가 약 50여명의 동문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뉴욕 후러싱 소재 금강산 대연회장에서 화기애애하게 진행 되었다.
하태돈(화공 78) 동문이 진행한 1부 순서는 조창환 회장의 신년사, 조병국(62 토목) 이사장의 격려사가 있었고 이어 하태돈 동문이 지난 일년간을 돌아보는 2017년 동문회 활동보고가 있었다. 또한 작년 일년간 소천하신 김정일, 이중우, 조남규, 황형주 동문들에 대한 추모와 묵념의 시간을 갖었다. 어어 신임동문들 소개가 있었는데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인 안병준(체육 83), 두산공작기계 주재원인 백승일(무역 84), Stracuse University에 Visiting Scholar로 활동중인 손동후(법학 01 - 뉴욕변호사), 멀리 펜실바니아 주립대학에서 언론정보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윤태식(언론정보 99), CPA을 운영중인 Tim Han(건축) 등의 동문소개가 있었다. 어어 이 근방에 유학생 혹은 인턴으로 미국을 배워 나가고 있는 후배들의 자기 소개가 있었다. 유준영, 정우철, 김보민, 김진현, 김민우(이상 이코노 보험 인턴), 이은별(UMS 인턴), 배채은, 윤광훈(하이트론 인턴) . 또한 오랫만에 자리한 전승수(전기 77) 동문의 소개가 있었고 향후 자주 참여 하기로 약속 동문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사진촬영에 이어 최명일(전기 77) 동문이 진행한 2부 여흥 시간에서는 집행부가 마련한 푸짐한 상품을 래플로 추첨하고 , Mrs. 홍순찬, 유동석 선배님 부부, 김승태 동문, 인턴들이 단체로 참여하는 멋진 여흥의 시간이 이어졋다. 이날 조병국 이사장님이 기부한 55인치 TV 는 유동석 선배님이 수령하셧고, 2등상으로 마련된 애플 맥 노트북은 김승태 동문이 수령하는 행운을 누렷다. 계속적으로 쏟아지는 폭설로 인하여 2부 여흥 시간을 대폭축소하고 마지막 행사로 전동문들이 교가를 2절까지 열창하고 2018년 신년회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그리고 여러 동문들은 많은 인턴들을 각각 개인적으로 픽업 폭설중에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 가도록 배려하는 선배들의 후배 사랑을 어려운 가운데서 보여 주었다.
(행사 사진 추후 포스팅 예정)
실제 참석자 명단
1. 조창환
2. 박명근
3. 유동석 부부
4. 유준영
5. 정우철
6. 김보민
7. 김진현
8. 김민우
9. 김영훈 부부
10.김종삼 외 아들
11.안병준
12.하태돈 부부
13.최명일
14.홍순찬 부부
15.박지춘 부부
16.방일수 부부
17.방현수 부부
18.이현수
19
20.조병국
21.조병원 부부
22.정중헌 부부
23.백승일 부부
24.
25.
26. 박천수
27.
28.정해창(고분자 77) 부부
29.장좌형
30.김승태
31.박아림(아태물류 07) - Rutgers University 박사과정
32.이은별(컴공 14) - UMS 인턴
33.배채은(아태물류 14)
34.
35.
36.윤태식(가족 3) -(언론정보 99)
37.윤광훈(국통 11) - 하이트론 인턴
38.손동후(법학 - Visiting Scholar in Syracuse University)
39.
40.김영민
41.
42.
43.박승순
44. 장광훈
45. 전승수
48. Tim Han(건축)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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