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인하USA Facebook으로 추억옮겨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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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거의 보름여 동안 본 인하옥 페이지가 주저 않는 것을 경험하면서 우리들의 소중한 기록이 하마터면 한 순간 날아갈 뻔 했습니다. 따라서 본 인하옥의 주요 사진, 추억의 게시물등은 하나씩 하나씩 Facebook으로 옮겨 가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과거 우리들의 추억도 반추할 수 있어 좋을듯 합니다
관리하던 차중진 동문이나 저(박명근) 도 이젠 나이 70을 문앞에 바라보는 나이 입니다. 이것을 효과적으로 관리 한다는 것이 쉽지 않군요. 젊고 동문의식이 투철한 후배들이 나서서 급변하는 IT Trend를 잘 따라 가지 않는다면 관리가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아무래도 Facebook같이 큰 IT company 가 운영하는 곳에 우리의 소식을 올려 둔다면 영구보관의 의미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보기는 불편하겟지요. 어제 우리 헤드라인 뉴스의 첫 게시물을 Facebook에 옮겻습니다.
사실 다른 지역 동문회도 같이 조인하면 좋을터인데 왜 그리들 옹졸한지 자기 지역 동문들 끼리만 하겟다고 다움이나 네이브등에 사이트를 개설햇다가 그 회장이 임기 만료되면 흐지부지 되고 있는 현상을 한 20년간 지켜 보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우리가 하나의 인하동문들이지 누가 여기서 무슨 지역별 주도권 쟁탈전도 아닌데 왜 그리들 열린 마음들이 없는지?
향후 각 지역 동문회에서도 Facebook. inhausa에 관리자로 원하시면 admin 기능을 드릴 테오니 admin@inha.org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본 인하옥의 맨 하단에 보시면 facebook으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가 있아오니 많은 활용을 바랍니다
코로나 사태에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인하옥 관리자 박명근 . 차중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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