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대뉴욕지구 대학동문 총연골프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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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좌로부터 공완섭 중앙일보 국장, 지능자 총연 이사장, 최명일, 강병국, 김영훈, 조병국 , 김만길 동문, 김영복 프로 및 경기위원장)
뉴욕 인하동문회 골프회(회장 박승순)는 어제 개최된 대뉴욕지구 대학총연(회장 김만길) 독수리기 쟁탈 골프대회에서 단체상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인하대팀은 상위 최고득점자 4명의 합산에서 총점 320 을 획득 2위인 중앙대학교를 제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3위는 324점을 적어낸 전년도 우승팀인 경희대가 차지 하였다
본 대회를 위하여 인하대 팀은 총 14명의 동문이 자원, 가장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다 참가상 부문도 2위한 숙명여대를 제치고 차지하였다. 그리고 김영훈 동문이 남자부 개인 2등상을, 김만길 동문 부인이 여자부 2등상을, 그리고 강병국 동문의 부인인 채미자 님이 9개를 기록 여자부 메달리스트를 기록하였다.
이번 상위 입상에는 최명일, 강병국, 조병국, 김영훈 4 동문이 분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특히 강병국 동문은 멀리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에서 맨하탄 딸네 방문 차 참석, 본 동문회가 우승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다.
내년에도 더욱 분발하여 올해와 같은 호성적을 기대한다고 김만길 총연 회장은 밝혔다. 부상은 중앙일보 후원 2회 전면광고권이 주어졋다. 그리고 이번 각 지회별 협력을 거울 삼아 올 가을 골프대회는 필라, DC, 뉴욕 3개지역 합동 골프대회를 갖어 보자는 의견도 개진되었다.
(여자부 메달리스트 강병국 동문 부인 채미자님이 수상하는 모습)
댓글목록 1
노철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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