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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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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메트로] 동문기업 인턴쉽 대표 모교 방문 간담회

Admin
2017.05.03 19:25 2,4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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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6일 미주동문기업 인턴쉽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박명근 동문과 파트너인 Eric Cheng 사장이 모교를 방문 향후 인턴쉽 프로그램의 강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권오규 부총장을 비롯한 국제협력처장, 취업진로 센터장, 대외협력처 실장등  많은 분들이 같이 하였다. 에릭 사장은 본 동문 인턴쉽 프로그램이 얼마나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지에 대해 설명하였고, 모교에서도 보다 많은 기업체를 발굴 해외로 내보내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리고  향후에도 후배들의 미주 진출과 취업에 적극적으로 동문들이 나서 줄것을 부탁했다. 


이코노와 C&M First 사는 연간 5명의 후배 동문들을 후원하여 각자의 사무실에서 미국 현지 보험업무를 익히게 하여 한국  최고의 금융기관들에 취업시켜 온 저력이 있다. 현재도 많은 후배들이 지원하여 경쟁률이 치열하다.  과거 11년간 약 55명의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을 마쳣으며 1기생들을 비롯한 초창기 후배들은 이미 금융업계의  중견관리자로 성장  각자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권오규 부총장은 재미 동문 기업주 여러분들께서  더욱 많은 후배들을 받을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줄것부탁했다.   미주 동문 기업주들은  후배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어렵더라도 더욱 많이 후배들을 위해 미주동문 기업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해 줄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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