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인하 감격의 2연승 - 대학총연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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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재미 인하대학교 뉴욕동문 골프회 (회장 박승순)는 6월 22일 대뉴욕지구 대학 총연골프대회(중앙일보 후원)에 참석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망의 단체상(각 대학 참가 선수중 상위 4명의 Best Score 합산) 우승을 차지하여 2연승의 쾌거를 이룩하였다.
뉴욕 브롱스 스플릭 락 골프코스에서 개최된 대회에 뉴욕에서 활동중인 모든 대학동문들중 아마추어로서 각 대학의 최고의 대표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 대학 동문 선수들은 최명일, 김영훈 2선수가 각각 2, 4 오버하는 발군의 실력과 조병국, 김만길 등 2 노익장이 최선을 다해 경희대를 따돌리고 대망의 2연패로 독수리기를 차지 하게 되었다
만약 인하대가 내년에 3연승을 하면 대학총연 독수리기는 인하대 동문회가 영구 차지하게 된다.
인하대는 단체상 우승 뿐만 아니라 갤러워이 방식에서 김영훈 동문이 남자부 2등, 여자부는 지은희 동문이 2등, 남자 메달리스트는 최명일 동문이 차지하였다. 그리고 이성환 동문은 12번 홀에서 평생 처음인 홀인원을 기록했으며 , 조병국 동문은 근접상으로 대우전자의 김치 냉장고를 수상하는 등 단체와 개인상을 전부 휩쓰는 기염을 토하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올해는 다 참가상은 12명이 참가한 중앙대 팀들에게 양보했다.(인하인 10명 참)
애당초 인하대팀은 싱글 치는 선수의 결장 등으로 2연승이 힘들것으로 예상했으나 출전 선수들이 평소 자기 기량 이상을 발휘하는 실력으로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었다.
인하대는 내년 대회에서도 우승, 중앙일보 독수리기를 영구히 차지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것을 다짐하였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중앙일보가 발행되면 다시 추가 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 중앙일보가 기증한 독수리기를 앞에 두고 환호하는 인하대 동문 선수들)
(이성환 동문이 12번 165 야드 홀에서 홀인원을 한후 지인상 동문과 강병국 단국대 동문회장등 동반자들과 기념 촬영, 평생 처음이라는 행운의 샷)
(조병국 동문이 근접상으로 대우전자 김치 냉장고를 수상하는 모습)
(인하대 배너 앞에서 김만길 , 박명근 동문 조 기념 촬영)
(10B조로 같이한 성균관대 동문회장 이승겸, 정승화 사장 팀들과 함께한 김만길, 박명근 조, 첫홀에서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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