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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헤드라인 뉴스

[뉴욕메트로] 뉴욕지부 신년회 2-4(토) 개최 공고

박명근
2011.12.25 15:56 3,319 35
  • - 첨부파일 : inha_new_year_party_2011.jpg (227.1K) - 다운로드

본문



inha_new_year_party_2011.jpg

뉴욕지부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밝아오는 새해 동문가정 다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본 지부의 2012년도 신년회를 하기와 같이 개최할 예정이오니 모든 동문가정은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불경기를 감안하여 동문들 부담을 최소화 하고저 합니다. 그러나 집행부의 노력으로 많은분들이

상품을 수령토록 풍성한 잔치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유학생, 인턴들은 회비 면제입니다.



일시:  2012년 2월 4일(토) 저녁 6;30분

장소: 풍림 연회장(포트리 우리은행 2층)

         2053 Lemoin Ave, Fort Lee, NJ 07024

         201 -944 8699
 


회비:  Single: $80

          부  부: $120


연락처


총    무 : 노철영  423-202-5992

회    장:  박명근  201-893-9903

이사장:  김만길  631-774-2902


동문 여러분들의 참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하기와 같이 참석 여부를 댓글로 받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빠른 시간내 참석 여부를 남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석자 명단

1. 김만길 부부

2. 박명근 부부

3. 노철영 부부

4. 김승태 부부

5. 하태돈 부부

6. 방일수 부부

7. 유동석 부부

8. 조정부 부부

9. 장계인 부부

10. 박천수 싱글

11. 양호식 부부

12. 장상희  SINGLE 유학생

13. 방현수 부부

14. 정영진 부부

15. 이영우 혼자

16. 최인성  부부

17. 지인상 부부 x

18. 김세기부부

19. 최명일 부부 x

20. 김기영, 

21. 김영준 single

22. 정오영

23. 최정우

24. 김종관

25. 방다슬

26. 박정순

27. 이지웅

28. 김경남

29. 최수용

30. 장광훈 

31. 홍치선 혼자

32. 조창환 혼자

33. 박 동문(조창환 동문집에 온 95화공과 , 컬럼비아대 제약 연구원) 혼자 x

34. 박상기 부부

35. 김성민 혼자

36. 윤  정 부부

37. 조병국 혼자

38. 박성래 부부 x

39. 박광남 부부 x

40.  77 건축 이상준  x

 41. 85 생물    이규면 (부부 동반)

42. 88 건축 오용운 (부부 동반)
43. 90 건축 성은정
44. 94 건축 안세혁
45. 94 건축 강  욱
46. 94 건축 김필수
47. 97 건축 유상민
48. 97 건축 심우영
49. 97 건축 이상신
50. 00 건축 이인아
51. 03 건축 송서시

52. 임현재 (정보통신 07)   phone             201-925-1347      

53.   박영규 (컴퓨터공학 06) phone             201 658 1760      

54.  안건호 (컴퓨터공학 06) phone             201 925 1385      

55.  손명옥 (컴퓨터 공학 08)  

56.  이용우 (전자  75)동문 혼자

57.  이중우(화공 64) 동문 혼자

58.  이성환 (기계 64) 혼자  201-450-6429

59.  장좌형 혼자

60.  심수정 혼자

61. 

62. 

63.


거의 87명 정도 이 계산이 맞나요?

댓글목록 35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04 21:32
<p>선배님들의 참석 현황 update</p><p><br /></p><p>유동석 부부</p><p>조정부 부부</p><p>장계인 부부</p><p>박천수 싱글<span style="font-size: 14px; "></span></p><p>양호식 부부</p>

노철영님의 댓글

노철영 2012.01.05 16:31
<p>선배님</p><p>제가 연락을 드릴분들을 지정해주시면 제가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읍니다</p><p>노철영<br /></p>

장상희님의 댓글

장상희 2012.01.11 21:23
<p>00학번 산업공학 장상희라고 합니다. 현재 석사과정 유학중입니다.<br /></p><p>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이렇게 댓글만 달면 되나요??</p><p>싱글입니다. 전화번호는 3477494796입니다.<br /></p>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12.01.12 09:17
<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장후배님. 반가워요</span></p><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회비 면제로 참석환영합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내가 전화 한번드리지요</span></p>

방현수님의 댓글

방현수 2012.01.13 20:33
<p>방현수 부부 참석 </p>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2012.01.16 11:13
<p>저는 한국 출장 예정입니다. 한번 뵙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17 18:04
<p>김진수 동문님이 출장이 또 그때 군요</p><p>아쉽습네다. 잘 댕겨 오시길 바랍니다</p><p><br /></p>

지용철님의 댓글

지용철 2012.01.18 07:40
<p>참석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18 21:07
<p>response 해 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p><p><br /></p><p>홍순찬, 최원태 동문도 사정상 이번에는 못온다 카네요</p><p>햐 우째노?</p>

정영진님의 댓글

정영진 2012.01.20 08:09
<p>정영진 부부 참석합니다.</p>

이영우님의 댓글

이영우 2012.01.24 08:23
<p>


이영우(84)&nbsp; 본인만 참석합니다.</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24 13:50
<p>이영우 동문은 우애 혼자 오시노? 이때 동무인해서 가티오면 기분도 좋을텐데</p><p><br /></p>

김종삼님의 댓글

김종삼 2012.01.25 16:17
<p>2월 4일 저녁에 저희집에서 신부님을 모시고 미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다른 날짜로 바꾸어보려고 지난달부터 노력했는데&nbsp;
몇개월전에 이미 정해져있어서&nbsp;변경하지 못했습니다. &nbsp;지금 현재는 참석못할 확율이 높습니다. 다음주까지 노력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nbsp;</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27 10:20
<p><span style="font-size: 14px; ">김세기 동문 부부가 참석한다고 연락이 왔군요</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고맙구</span><span style="font-size: 14px; ">먼요</span></p><p><br /></p><p><span style="font-size: 14px; ">그리고 뉴욕지역 한인업계의 건축업계 선구자들 중에 인하인들이 많은데&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이상준 동문을 비롯한 약 13명의 동문들이 참여 하겠다고 이메일 왔습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감사하군요</span><span style="font-size: 14px; "></span></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25 18:45
<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김동문</span></p><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신부님께 잘 말씀 드려서 꼭 참석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우리가 자주 얼굴 보는것도 아이고 일년에 어쩌다 한번인디....</span></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27 07:15
<p><span style="font-size: 14px; ">이택언 동문도 그날따라 대학에 간 딸내미를 방문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하네요</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주위에 신경들 좀 쓰주셔요</span></p><p><br /></p>

김승태님의 댓글

김승태 2012.01.28 21:40
<p>


오늘 점심때 최명일 동문 부부, 지인상씨 부부(73 기계과)와 함께 식사를 했읍니다. 몇달전에 전화 통화만 했었는데 오늘 처음뵈었읍니다. 두 동문 모두 부부와 함께 참석&nbsp;하기로 했구요, 장좌형 동문은 교회분들을 모시고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떠나 참석 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곽영환 선배님 댁을 방문해 최근에 Mrs. Kwak께서 사고로 두다리가 모두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셔서 위로차 들러 건강 상태를 보고 왔읍니다. 지금은 조금 상태가 좋아 지셔서 움직일 수는 없지만 괜찮아 보였으며 약 3달간 요양 하셔야 한답니다.&nbsp; 그때 방일수 선배님과 통화를 하셨는데 방선배님 부부도 참석 하신다고 했읍니다.</p>

노철영님의 댓글

노철영 2012.01.29 12:04
<p>최인성 선배님은 본인은 오시는 것으로 confirmation을 하셨고, 부부동반은 아직 미정이라 하셨읍니다.&nbsp; 부디 부부동반으로 오셨으면 합니다.</p>

노철영님의 댓글

노철영 2012.01.29 14:18
<p>김기영 조승민 동분 참석</p>

홍치선님의 댓글

홍치선 2012.01.29 19:45
<p>스케줄을 바꾸느라 시간이 걸려 연락이 늦은점 죄송합니다.</p>
<p>결국 참석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저 혼자 가야 될것 같습니다.</p>
<p>&nbsp;</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29 21:12
<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홍동문</span></p><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그 먼길을 와 주신다니 정말 감사하외다</span></p><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Face Book에 보니 그 아들들이 다 커서 이젠 어른들이 다 되었더구료</span></p><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세월이 금방이네요</span></p><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그때 반갑게 해후 합시다</span></p>

노철영님의 댓글

노철영 2012.01.29 21:24
<p>먼길 천천히 오세요</p><p>이번 토요일에 뵙겠읍니다</p><p><br /></p>

노철영님의 댓글

노철영 2012.01.29 23:00
<p>곽선배님 형수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p>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12.01.30 08:58
<p><span style="font-size: 14px; ">박상기 선배님 부부 참석 예정이라고 좀 전 전화 주셨습니다</span></p>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12.01.30 17:18
<p>김성민 동문 혼자 참석 예정</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31 17:14
<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윤정 (60 기계)선배님 부부 참석 하신답니다.&nbsp;</span></p><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요즈음 한국서 온 손주 조카 딸들 미국 구경 시켜 드리느라 엄청 바쁘시고&nbsp;</span></p><p style="line-height: 1.4; "><span style="font-size: 14px; ">사람 사는것 같답니다</span></p><p><br /></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31 17:15
<p><span style="font-size: 14px; ">박광남(69 정밀기계) 선배님은 봐서 가급적 오시겠다고 하십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Hopefully 오시길 바랍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4px; "></span></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31 17:18
<p><span style="font-size: 14px; ">조병국(62 토목) 선배님 혼자서 오신다고 연락 주셧음</span></p><p><br /></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31 17:19
<p><span style="font-size: 14px; ">박천수(55 기계) 선배님 Rider를 유동석 대 선배님께서 하신다고 햇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그쪽 동네 분들 신경 끊으셔도 될듯 정말 감사합니다</span></p><p><br /></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31 17:29
<p><span style="font-size: 14px; ">박성래(60 전기) 선배님께서 토요일 부부 참석 하시겟답니다</span></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1.31 17:55
<p><span style="font-size: 14px; ">심욱주( 72 조선) 동문은 타주에 출장 중이라서 안된다는데</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몸성히 잘 댕겨 오이소</span></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2.02 10:31
<p>이용우(전자 75)동문 참석&nbsp;</p>

임현재님의 댓글

임현재 2012.02.02 18:14
<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죄송합니다. 이제야 게시글을 올립니다.</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미국에 온지 아직 일주일이 되지않아 정신이 없어서 그만...</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antage.com 인턴, 임현재 (정보통신 07) &nbsp; phone 201-925-1347</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UMS 인턴, 박영규 (컴퓨터공학 06) phone 201 658 1760</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UMS 인턴, 안건호 (컴퓨터공학 06) phone 201 925 1385</p><p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UMS 인턴, 손명옥 (컴퓨터 공학 08)&nbsp;</p>

Admin님의 댓글

Admin 2012.02.03 10:43
<p><span style="font-size: 14px; ">이성환 (기계 64) 혼자: 신문광고 보고 처음 나오신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환영 합니다.</span></p>

노철영님의 댓글

노철영 2012.02.05 09:35
<p>어제 70여분의 동문가족들이 모여서,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읍니다.&nbsp; 55학번 박천수선배님의 멋진 이태리가곡에서 06학번 심수정 동문을 비롯한 발랄한 젊은 동문들의 무대로 열기를 더하여,&nbsp; 60학번 윤정선배님과 74학번 방현수선배님이 76학번 김성민 동문께서 기부하신&nbsp; 1등선물을 걸고 벌린 결승전은 긴장감 마저 젓어들게 했읍니다. 오랜만에 해후한 동문들과 초면인 동문들도 처음의 서먹함을 물리치고 서로 하나되어서 즐겁게 보냈읍니다.&nbsp; 그리고 이번 하례식을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이코노에서 인턴을 하시는 동문분들과 박명근회장님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nbsp; 빠른 시일안에 행사사진들을 post하도록 하겠읍니다.&nbsp;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음에 뵙을때까지 건강하세요</p><p>총무 행정83노철영 배상<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