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04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헤드라인 뉴스

[뉴욕메트로] 모교방문 결과보고

박명근
2012.05.09 18:34 2,752 1
  • - 첨부파일 : Image00001.jpg (288.7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Image00002.jpg (397.7K) - 다운로드

본문

Image00001.jpg

모교 본관에서 보직교수님들과 함꼐 (맨 좌측 정동영 인하공전총장, 진인주 대외부총장, 박춘배 총장, 박명근 뉴욕지부 동문회장, 모세종 대외협력처장)


Image00002.jpg

(박춘배 총장님과 함께 다른곳을 배경으로)



재미인하인 여러분

이번 모교방문등 여러가지 업무를 마치고 오늘 오전 JFK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그리고  박춘배 총장님을 비롯한  진인주 부총장님. 모세종 대외협력처장님, 김갑중 경영대 학장님등 보직 교수님들과 신경식 팀장님,박형주 선생님을 비롯한  대외협력처 직원님들  및   이응칠 총동총회장님, 주광남 전임 총동창회장님, 김도현  상근부회장님과 전근상 사무국장님등 관계자분들의 분에 넘친 환대에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방문에서 인하대학교 모든 구성원들이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열성이 돋 보였으며

특히 교수님들께서 인하 재학생들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열정은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올해에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28명이 합격했다는 고무적인 이야기,  국제통상학과의 박민규 교수님이 이끄는 글로발무역팀의 후배들이 실제 무역거래 실적과 그 취업률이 98%에 이르고 여러 회사들이 채용을 선호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발전하는 인하의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학내도 내년에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연봉제를 도입하는 등 획기적인 변화가 감지 되고 있었습니다


발전하는 모교의 변화에 걸맞게 우리 재미 인하인들도 더욱 노력하여 많은 발전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국내 대학으로 KAIST다음으로 미국에 비영리단체 Inha America Foundation을 설립,향후 우리 동문들도 세제혜택을 받으면서 모교를 지원할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는 것도 고무적인 현상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계속  follow up하도록 하겟습니다

댓글목록 1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12.05.16 12:43
<p>박선배님,</p><p>수고 많으셨습니다.</p><p>시간이 안 맞아 서울서 뵙지도 못했네요.</p><p>저는 그 다음주에 부총장님 만나 보고 왔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