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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메트로] 뉴욕동문회 신년회 성황리에 마무리

Admin
2014.02.09 10:02 2,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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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부 동문회 (회장 박명근 무역 75) 2014년 신년회가 약 65명의 동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뉴저지 파인플라자 다이어몬드 홀에서 성대히 개최 되었다. 


노철영(83 행정)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순서에서 박명근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2014년 새로운 해에 동문들 가정과 사업에 더욱 활기가 넘치기를 바란다는 덕담으로 보다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촉구하였고 , 김만길(65 금속) 이사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시는 유동석(기계 54) 1회 선배님들을 비롯한 고참 선배 동문분의 참석에 감사를 표했고 , 또한 본 행사를 위해 노력한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 했다


이어 노철영 총무의 2013년도 행사보고, 하태돈(78 화공) 동문의 재정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신입동문 소개 시간 순서에서 ,  멀리 한국서 가족 방문차 참석한 이의신(63 토목)동문 부부, 최근 미국으로 이민 온 박상학(75 수학),  모바일 Test 회사를 설립한 이충진(전기 91), 장상희(산공 00) 동문들의 소개가  있었다. 또한 이번에 미주 동문회에 참석한 새내기 인턴들의 단체 소개가 있었다. 


식사를 마친후 2부 순서는 하태돈 동문이 재치있게 진행하여 모든 참가자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집행부가 준비한 많은 선물들은 주로 추첨으로 전달되었는데 상품을 수령한 대선배들이 어린 인턴들을 위해 아깜없이 나누어 주어 인하인들의 흐뭇한 정을 느끼게 하였다. 대망의 LG LED TV는 김만길 동문이 수령하게 되어 동문회 살림을 위해 큰 도네이션을 매년 해 주시는  김동문이 수령하게 되어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박명근 회장은 폐회사를  통하여 내년은 좀더 넓은 곳으로 옮겨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약속하였고 참석 동문들도 박수로 화답하면서 교가제창을 끝으로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이번 행사도 이코노의 인턴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회를 무사히 치루게 되어 집행부 임원들이 감사를 표했다. 또한 UMS의 신입 인턴들도 앞으로 동문회 행사에 적극 참석키로 하여 지켜 보는 선배들의 마음을 대견하게 해 주엇다. 


 참석자 명단.

1.   김만길 (금속 65) 부부

2.   박명근 (무역 75) 부부

3.   하태돈 (화공 78) 부부

4.   노철영 (행정 83)

5.   방일수 (토목 69) 부부

6.   방현수 (조선 74) 부부

7.   장상희 (산공 00)

8.   이충진 (전기 91)

9.   김정일 (금속 62) 부부

10. 김용걸 (기계 64) 부부

11. 곽영환 (기계 64) 부부

13. 홍순찬 (영어교육 74) 부부

14. 조병원 (조선 67) 부부

15. 양호식 (기계 64) 부부

16. 장진보경영학부 07

17. 유동석 (금속 54) 부부

18. 박천수( 기계 55)

19. 김승태 (항공 72) 부부

20. 이성환 (기계 64)

21. 이의신 (토목 63) 부부

22. 조남규 (조선 56) 부부

24. 최명일 (전기 77) 부부

25. 윤   정 (기계 60)

26. 조창환 (건축 72)

27. 박상학 (수학 75)  

28. 장좌형 (전자 72)

29. 조병국 (토목 62) 부부

30. 이혜진 (컴공 10)

31. 조승행 (정보통신 09)

32. 박지춘(68, 조선) 이세숙(75.가정) 부부

33. 김기범(정보통신 09)

34. 박성래( 전기 60) 부부

35. 이용원 (미술 10)

37. 장광훈(03 경영)

39. 김택영 경영, 

40. 김준영,  경영. 09학번

41. 황동찬,  글로벌 금융학부 09학번

42. 민경원(전자 67) 부부

43. 장계인 (기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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