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4일(토)  중앙일보 주최  2016년 College Faire 행사에 재미동문회 뉴욕지부(동문회장 조창환 ; 건축 72)는 모교에 입학을 원하는 예비학생들을 대상으로 모교 홍보행사와 입학안내를 진행했다. 본 행사에는   박명근, 노철영 동문과 정대희 등 인턴 2명이 함께 참석하여 모교의 전통과 장점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였다.주로 미국학교 입학생 위주의 행사지만 한국의 특례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본국 학교들에 관심이 많기에 뉴욕동문회가 모교를 대행하여 본 행사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번째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미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미국대학들과 한국대학으로는 본교를 비롯한 중앙, 부산, 숙명, 홍익 등 10여개 대학이 참여하였다

김만길 대학총연 회장도 행사 총괄차 현장에  하루 종일 같이 하면서 모교 홍보에 열심인  인턴 후배들을 격려 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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