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DC 동문회( 회장 박예신)는 현재 DC에서 머물고 있는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 유홍성 산학협력팀 환영회를 7월 20일 개최하였다

학생들의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 및 학부생, 대학원 및 교원 창원 지원 활동하고있는 센터이다 . 이번 방문 팀들은 7월 14일 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머무르면서 교육과 실제 개발한 제품들의 미국 시장의 진출혹은 성공 가능성 등을 타진하 예정이다.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유홍성 교수도 모교 동문 교수이며 지난 일요일 뉴욕 동문 야유회에 참석 인사를 나누려 했으나 DC 에서 비행기 이륙이 지연되어 결국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환영연에는  박예신 회장, 박 상훈 이사장과, 김진후 전회장 오향제 동문등과  유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하면서 모교의 소식을 전하고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인적네트웍에 대한 지원 방안들을 협의하는 뜻 깊은 모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