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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헤드라인 뉴스

[뉴욕메트로] New 인하옥 론치 준비 완료 - 총동창회에 감사하며

최고관리자 레벨
2021.03.22 23:51 4,241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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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조명우 신임 총장 LA방문 환영회 - 남가주 동문회)


재미 인하인 여러분

우여곡절끝에 본국 총동창회의 도움으로 정상화의 길을 빠르게 회복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여러분과 함께 기쁘합니다  

사실 과거 20여년 본 미주 인하인들의 역사가 간직된 본 인하옥이 Data의 소실없이 안전하게 한국 총동창회 웹 그늘 아래로 안착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각 지부가 따로 흩어져서 여기 찔끔 저기 찔끔 웹 활동하다가 그 해당 회장 혹은 임원이 사라지면 흔적도 없이 그 역사적 사실들이 사라는 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이 미국까지 이민와서 내 지부 네 지부 가르고 같이 안하겠다. 심지어는 한국과의 관계 설정도 독단적으로 한다는 옹졸한 동문들 보면 한심합니다. 본 인하옥은 정말 사심없는 인하인들이 전미주의 동문들을 하나로 소통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20여년을 노력해 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같이 활동하는 Atlanta, DC, Sanfrancisco, Phila, Seattle, New York 동문회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향후에 다른 지부 관심있는 분들께서 본 인하옥에 소식을 올리고 지부 회원들을 관리 할 수 있는 권한을 드리려 합니다 . 아래 댓글로 연락처를 남겨 주시거나 admin@inha.org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 일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 주신 본국 총동창회 이용기 회장님 그리고 한잔우 장학재단 이사장님, 최금행 전 상근 부회장님과 드림텍의 이익재 대표님과 서은석 개발팀장님, 박우성 이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신 인하옥의 모든 가능한 기능을 현재 Test 중에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Feedback을 환영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하옥 운영자 박명근 배상 

댓글목록 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2021.04.09 23:55
인하옥의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됨을 진심으로 경하 드립니다
드림텍의 개발자 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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