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82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헤드라인 뉴스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웹 사이트 누적 방문자 수 100,000명 달성!

관리자
2007.01.22 20:40 1,844 13
  • - 첨부파일 : 100000count___INHA_web(Width_800).jpg (369.4K) - 다운로드

본문



안녕하십니까?

100,000 카운트가 2007년 1월 22일 오후 약 9시 30분 경에 달성되었습니다.
(2004년 5월 27일 ~ 2007년 1월 22일, 898일, 1일 평균 약 111.35명 방문)

인하옥은 카운터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2004년 5월 27일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全 미국을 비롯하여 인하옥을 아껴주고 계시는 동문 여러분들과 더불어 앞으로도 계속 무궁한 발전을 이룰 것을 믿어 의심치 아니합니다.

그 동안 인하옥과 함께해 주신 모든 동문 선후배님들께 뜻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하옥의 다음 목표는 방문자수 1,000,000 입니다.

Go for 1,000,000 !

댓글목록 13

정창주님의 댓글

정창주 2007.01.22 23:03
  방문자 100만명이라는 수치의 대단함을 나타내는 자료로는,<br />
 위의 평균 방문자 수치로만 계산해보면, 약 8083일 후 - 2029년 3월 10일에 방문자 백만명 이상 시대가 <br />
 달성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방문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오늘 이후 1일 평균 200명의 방문자 수를 유지할 경우에는 약 4500일 후에 방문자 백만명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이는 2019년 5월 18일에 <br />
 달성될 수 있습니다. 이 곳이 언제나 유지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07.01.22 23:17
  처음 인하옥을 시작할때만 해도 보잘것 없었는데<br />
멋지게 키워주신 박명근 선배님께 제일 먼저 축하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br />
그리고 물론 인하옥의 모든 식구들 <br />
특히 멀리 시애틀/영국/한국에 계신 분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2007.01.23 05:37
  졍말로 기쁩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께, 특히 이중우 선배님과 최상룡 선배님에게 간사를 드립니다. 그리도 각 지부에서 열심히 협력하여 주신 많은 동문님게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중헌님의 댓글

정중헌 2007.01.23 17:12
  한분 한분의 관심이 이렇게 뜻있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br />
그동안 수고 많으신 인하옥 선배님/후배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br />
이번 인하옥의 영광에 저는 무임 승차하는 기분입니다. 아니 무임 승차 하였습니다.<br />
앞으로  수고 많이 해주실 정 창주 동문님 화이팅!!!!!!

이중우님의 댓글

이중우 2007.01.23 17:42
  저를 잘 아시고,또한 인하옥에 자주 들러 주시는 선배님께, 저의 무뢰를 사죄 드리는 과정에<br />
100,000 번의 방문객에  "  아  '  탄성이 저도 모르게 그만.......<br />
  이제 태양늬 붉은 노을이 서서히 보이는 군요.    동문 여러분!  이것은 "인하옥"의 영광 입니다.  <br />
<br />
  모든 인하인들이 회수에 연연들 하시지 않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정진들 하시다 보니,<br />
의외의 소득과 빛나는 " 비룡 "의 승천 하는것을 기대 해 볼만 합니다.<br />
<br />
그저 감사 하옵고, 또 감사할 따름 입니다.  무슨 대답을 드릴수 있는지.<br />
<br />
 이제 저의 개인적인 것 이지만,  전화 번호도 모르고, 단지 지난 금요일 처음 맟나뵌,<br />
정중헌 동문께,  뉴욕 지부 총회에 제가 우리 " 정중헌 " 동문 내외분을 무임 승차 드릴려<br />
하오니, 저에게 메일을 주시길 바랍니다.<br />
<br />
E -mail add;  <a href=mailto:astoria5g@naver.com>astoria5g@naver.com</a>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7.01.24 01:57
  하루에도 수많은 사이트가 생기기도 하고 수많은 사이트가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br />
동문회사이트가 이렇게 유지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br />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아니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동문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곳, 만남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인하옥'은<br />
참 소중한 우리들의 영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동안 헌신적으로 이 자리를 가꿔오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br />
우리 모두 축하인사를 나눕시다. 정창주 동문의 역할에 또한 기대를 겁니다.

최상룡님의 댓글

최상룡 2007.01.24 21:19
  고생 많았읍니다.동문 여러분<br />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애정 바랍니다.<br />
타 대학 동문(?)이 여기에 들어와서 물을 흐리면 가차없이 말살(?)하는게 어떨지 묻고 싶네요.

이중우님의 댓글

이중우 2007.01.24 22:06
  최상룡 선베님의 타 대학 동문 (?)은 단어 자체가 아닌줄 압니다.<br />
<br />
 형님의 깊은뜻  잘 알겠읍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1.30 19:30
  오랫만에 다시 이 글을 읽으면서 참 개미군단 인하인들의 저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br />
정말 대견한 일입니다 <br />
우리가 무슨 조직이 있습니까? 누구가 크게 도네이션을 해서 일으켜 세웠습니까? <br />
참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모인 한분 한분들의 정성입니다 <br />
그런데 우리 정창주 동문이 이야기한 백만번 Hit 할 때면 우리 같은 사람은 살아나 있을지? <br />
2029년 3월 10일이라야 백만명 Hit 라니 ......... 그때 내 나이면 만으로 79세????<br />
<br />
뭐 지금 이 웹을 즐거워 하는 동문분들중에서도 백만불 Hit하는 감격을 좀더 젊어서 볼 수 있도록 <br />
서로들 글도 좀 자주 올리시고, 또 잊지마시고 매일 방문하시고, 격려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1.30 19:36
  앗차 실수 76세가 되는 군요, 계산착오 요샌 이런일도 자주 있다보니<br />
뭐 이제 부끄러운 줄도 모릅니다<br />
영문편지 쓰다가 아주 쉬운 단어 스펠링이 생각이 안나거나 쓰놓고도 좀 낯설어서 <br />
젊은 직원들 한테 이거 맞어 하는데. 이거 젊은 애 늙은이가 선배님들 앞에서 죄송합니다

정창주님의 댓글

정창주 2007.01.31 01:41
  박명근 선배님,<br />
평균수명이 앞으로 20-30년은 길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데,<br />
100만명의 방문자 수도 무난히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br />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1.31 08:51
  아이구 아침에 눈떠서 다시 웹 댓글 달아 놓은걸 보니 <br />
백만번이라 해야 될걸 백만불이라 쓰놓았군요 <br />
이거 돈독이 올라서 뵈이는게 돈 밖에 없나?  정말 죄송합니다 <br />
본의는 그게 아니였는데 <br />
<br />
글구 정창주 동문 <br />
인생의 생노병사가 우리의 권한 밖인데 미래를 예단할 수 있겠소 <br />
순종하면서 가야지 <br />
하여간 말이나마 감사합니다 <br />
<br />
잘아시겠지만 모든 분들에게 백만명 Hit의 감격을 한 살이라도 젊어서 보게 <br />
우리 다같이 노력하자는 뜻인걸 공감하시리라 믿십니다

길동돼랑님의 댓글

길동돼랑 2007.02.05 08:01
  인하옥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