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4px">최강일 후배님이 애를 많이 썻다고&nbsp; 칭찬을 하니 송구스럽군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4px">아무튼 옥에서라도 동문들 자주볼수있는 기회가 되길를 바랍니다.</span><br /></p>

<p>차 선배님,&nbsp;</p><p>저는 차 선배님이 얼마전까지 후배님으로 알았습니다.</p><p>누가 특별히 얘길 해준건 아닌데 웹프로그래밍을 이렇게 잘 하셔서 당연히 후배님으로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p><p>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p><p>애쓰신 만큼 밴쿠버 동문들도 이곳에서 많이 찾아주면 좋겠습니다.&nbsp;</p>

<p>최 후배님&nbsp; 과찬의 말씀을&nbsp; - - - - - </p><p><br /></p><p>이제 육십고개 들어 같이 머리 희어가는 마당에 후배,&nbsp; 선배&nbsp; 뭐 그리 대단 하나요.&nbsp;&nbsp; - - - - - -&nbsp;</p><p><br /></p><p>열심히 옥에서 뵙지요.<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