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 동생 소한집에 놀러 갔다가 추위에 울고 되 돌아 갔다는 속담"을 무색케 한<br />
미리 치러진 대한의 매서운 추위에도  뉴욕 클럽회원들의 참여의식에 놀라움과 경의를<br />
표 합니다.<br />
 아직 서울 지리에 익숙지 안해 동기와 같이 참여하는데, 동기왈 " 형, 이런 추위에<br />
참여들 할까 ? "<br />
 저의 대답은 "뉴욕 출신은 일기 같은것 상관치 안하네.  오직 모임이 중요 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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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에 " 박 민우 동문  그리고 회장이 부회장을 별도로 임명과 나용식 & 박태홍 동문이<br />
회장을 도와 앞으로 뉴욕 클럽의 집행부 임원으로 활기차게 이끌어 가실줄 믿읍니다.

신임 집행부의 임명을 축하합니다. 용식/태홍 동문이 부회장을 맡았으니 잘 될 겁니다. 이젠 일년에 거의 20명의 인턴들이 이곳에서 활동 중인데 잘 모이면 재미 동문회를 능가 하겠습니다. 여기 현재 인턴생활 중인 후배들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도 연구.. 뉴욕클럽 멤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