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87학번 이영우 인사드립니다.
이영우
2010.07.07 12:06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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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문회후 바로 다음날 워싱턴/필라델피아 여행 다녀오고, 이달 말에 귀국이라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에서 뜻 깊은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전합니다.
이곳 미국에서 어떤 모임을 갖는 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1년 생활하면서 더욱더 느꼈는데 맨하탄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캠핑장소와 여러 동문 선후배님들의 열정과 많은 참석과 관심에 더 없이 맑은 날씨는 즐거움을 가일층 북돋아 준 자리였습니다.
진작에 찾아뵙고 인사를 드린다는 것이 이날에야 비로소 가능했음에 죄송한 마음을 함께 전하옵습니다.
여기 도착하기 전부터 자동차보험가입에 도움을 주신 박명근 선배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리고요.
잠깐 저희 직장을 말씀드리면, 20여명의 동문들이 열심히 생활하고 있으며, 비정기적이지만 연말연시 모임을 통하여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서울시내에 있으며, 70~90년대로 학번도 다양하게 있으니, 오시면 다시 또 뵙고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곳에서 뜻 깊은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전합니다.
이곳 미국에서 어떤 모임을 갖는 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1년 생활하면서 더욱더 느꼈는데 맨하탄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캠핑장소와 여러 동문 선후배님들의 열정과 많은 참석과 관심에 더 없이 맑은 날씨는 즐거움을 가일층 북돋아 준 자리였습니다.
진작에 찾아뵙고 인사를 드린다는 것이 이날에야 비로소 가능했음에 죄송한 마음을 함께 전하옵습니다.
여기 도착하기 전부터 자동차보험가입에 도움을 주신 박명근 선배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리고요.
잠깐 저희 직장을 말씀드리면, 20여명의 동문들이 열심히 생활하고 있으며, 비정기적이지만 연말연시 모임을 통하여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서울시내에 있으며, 70~90년대로 학번도 다양하게 있으니, 오시면 다시 또 뵙고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6
노철영님의 댓글
최재원동문님도 이렇케 뵈서 반가워요. 일전에 애기들 일들은 잘해결이 되셨는지요.<br />
비록 뵙지는 못하지만, 일 잘보시고 간강히 귀국하세요
lywlyh님의 댓글
혹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정정해드리고요. 그리고, 재원씨도 출장 일 잘보고 귀국해서 보자구..
이영우님의 댓글
한번 연락 주세요 (전임 총무 이영우입니다)
이영우(87)님의 댓글
최재원님의 댓글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최재원입니다.<br />
저는 지금 워싱턴에 출장왔습니다. 출장이 조금 여유가 있었으면 미리 연락드리고 인사드리려고 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이 사이트를 빌어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br />
<br />
그리고, 이영우 선배님.<br />
돌아올 준비하시느라 정신이 없겠지만 들어 올 준비 차근차근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br />
<br />
최재원 올림(항공88)
박명근님의 댓글
오늘은 바쁘고 저녁 늦게나 전화 한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