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트로] 뉴욕지부 신년회 -1월 22일로 잠정 합의
NY admin
2010.11.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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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집행부임원들은 심야에 conference call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신년회는 1월 22일을 최적의 날자로 일단 결정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1월 29일날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장소는 예년과 동일한 곳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의 섭외는 박명근 동문이 책임지기로 햇다.
그리고 총장님의 방문에 맞추어 보다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기로 햇다.
차기 회장은 김성민 동문이 맡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중론에 따라 김승태 동문이 의견을 타진하도록 잠정 결론을 지었다.그러나 향후 회장을 맡을 수 있는 인재 pool이 점점 희박해 짐에 따라 다시 고참기수들 부터 일년 정도 더 회장을 맡는 방안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안이 대두되어 이 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임원진을 비롯한 모든 인하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노력하자는 결론을 도출하고 11시 경에 심야 전화회의를 마무리 했다.
금번 뉴욕지부의 conferece call 희의는 바쁜 와중에 각자의 집에서 간단히 전화로 회의에 참여함으로서 시간 절약과 경비절감을 꾀하고 신속히 결론을 도출하는데 일조하는 아주 좋은 system으로 향후 타지부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소는 예년과 동일한 곳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의 섭외는 박명근 동문이 책임지기로 햇다.
그리고 총장님의 방문에 맞추어 보다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기로 햇다.
차기 회장은 김성민 동문이 맡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중론에 따라 김승태 동문이 의견을 타진하도록 잠정 결론을 지었다.그러나 향후 회장을 맡을 수 있는 인재 pool이 점점 희박해 짐에 따라 다시 고참기수들 부터 일년 정도 더 회장을 맡는 방안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안이 대두되어 이 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임원진을 비롯한 모든 인하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노력하자는 결론을 도출하고 11시 경에 심야 전화회의를 마무리 했다.
금번 뉴욕지부의 conferece call 희의는 바쁜 와중에 각자의 집에서 간단히 전화로 회의에 참여함으로서 시간 절약과 경비절감을 꾀하고 신속히 결론을 도출하는데 일조하는 아주 좋은 system으로 향후 타지부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4
노철영님의 댓글
최천호님의 댓글
가능하시면 지부동문회 회장, 총무 등 집행부와 회원명단을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inha@inhain.com)
노철영님의 댓글
박명근 님의 댓글
같이 하면 참 좋을낀데. 한번 만들어 보소.<br />
내일 아침 또 일찍 먼길 떠나시겠구랴. <br />
햐간 자나깨나 안전운행, 꺼진불도 다시보자